Education
Forbes에서 발표한 미국 상위 10개 대학 학부 평균 등록금 및 수수료는 $51,260 입니다. 컬럼비아 대학교가 $61,788로 가장 높은 학비, 미국 해양 사관학교가 $1,167로 가장 낮은 학비를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학원 과정 평균 학비는 $41,706로 조사되었고 뱁슨대학은 $89,550의 가장 높은 대학원 학비, 브리검영대학교가 $6,880로 가장 낮은 대학원 학비가 요구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인종차별,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등 주요 이슈들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CNN 뉴스는 자녀의 심리적 성장을 간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책을 소개했다. 추천 도서들은 뉴베리 등 주요 도서상을 받은 우수한 책들이다. 내용도 좋아 학부모들도 함께 읽으면 미국 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1. 글렌다 아만드 'Love Twelve Miles Long'1820년대 메릴랜드에 사는 젊은 소년 프레드릭 더글라스의 이야기. 노예인 엄마는 농장에서 …
ㅁ 칼리지 랭킹, 레거시 보다 목표와 부합 우선 사립과 주립, 리버럴아츠 등 케미 맞는 곳으로♣ 대학 선택 할 일과 하지 말 일대학입시의 조기전형이 마감되고 속속 합격자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 정시전형의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예비 12학년생들이라면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에 들어가는 시기다. 어떤 대학에 도전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일이 남아있다. 이들에게 ‘어느 대학을 선택하는가’만큼 중요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 가장 근접한 정답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대학에 진학하…
대학 편입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학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경제적 이유로 대학 편입을 고려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대학 진학과 마차가지로 편입 또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철저한 플랜을 세우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 것이다 편입 준비과정과 편입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모아봤다.◆ 왜 편입을 해야 하는가편입은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과정은 아니다. 이런 점에서 자신이 왜 편입을 해야 하는지 냉정하…
미국의 건축 분야는 건축학과 조경건축학의 두 분야로 크게 나뉘어져 있다. 대학에 따라 도시계획학도 건축대학의 한 분야로 취급된다. 미국에서 건축가(Architect) 면허를 갖고 일을 하려면, 우선 건축학으로 인정받는 대학교의 건축과에서 적어도 학사학위를 받은 후 3년 정도의 실무 경험을 쌓아야 하며 각주에서 시행하는 면허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같은 실무경험을 쌓는 건축가를 인턴 건축가(Intern-Architects)라 부르고, 대개는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건설제도…
뉴욕 현지 유학원 엘리트 교육컨설팅은 학구열이 높은 버겐카운티의 공립/사립 고등학교 입학 수속 도움 및 유학생 관리형 매니지먼트를 해 드립니다.엘리트 교육 컨설팅심마리 원장카카오톡 ID : nymarie이메일 : mail@eliteoci.com212-868-1708총점 1,470점...2년 연속 최고점수 기록한인밀집지역인 뉴저지 버겐카운티 공립 고등학교들 중 버겐카운티 아카데미(이하 버겐아카데미)의 평균 SAT 성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주교육국이 최근 …
미국 대학 입시 컨설턴트만 8000여명, 한 해 100~200명씩 명문대 합격시켜 부모들의 자녀 명문대 보내기 욕심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입시 코디'를 고용해 명문대 진학 교육을 시작하고, 하버드대 입학에 성공하면 11만달러(약 12억 3000만원)의 성공보수가 쏟아지기도 한다.5일 미국 교육컨설팅협회(IECA)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입시 컨설턴트들은 7500~8000여명 수준으로 5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그 수가 늘…
내년에 대학을가는 제 딸아이와 학자금 신청을 한 후 얼리를 얼마전 넣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도움이 되고자 미국 대학교 학자금 신청제도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미국 대학교 학자금 신청 제도출처: Google ImagesFAFSA미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학자금 신청을 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https://studentaid.gov/h/apply-for-aid/fafsa 웹사이트에서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무료 연…
대학교를 졸업한 후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엔 어떤 직업들이 좋은지 알아보자.출처 : ELITENYC- 토털교육정보,엘리트유학원
출처 : ELITENYC- 토털교육정보,엘리트유학원
■ 지시사항은 반드시 읽어라입학 사정관들은 학생들이 지원서를 작성할 때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즉, 지원서에 적힌 지시사항을 읽고 그대로 따르라는 것이다.플로리다 공과대학의 마이크 페리 학부 입학처장은 "학생들이 지원서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다 작성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공란으로 남겨둔 지원서는 심사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선택 항목도 반드시 작성할 것을 강조했다.페리 처장은 "선택사항으로 표시…
올 해 딸아이를 칼리지에 보내며 아직 전공을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지망을 어떻게 하는게 나은 지에 대해 같이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저의 딸아이와 같은 상황의 입시생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한국대학들과는 달리 미국대학들은 지원시 전공을 결정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합격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학에 따라서는 전공을 결정하지 않는 학생들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미 대입지원서 작성에 돌입한 12학년 학생들과 저학년 고교생 혹은 학부모들도 전공이 결정되지 않아 고민하는…
간단히 말하자면, 학부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전공을 고르는 것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아래 두 가지 이유를 확인하십시오.아마 마음이 바뀔겁니다. 일부의 추측에 따르면, 입학하는 대학생의 20~50%는 자신의 학습 과정에 대해 정해지지 않았으며, 무려 75%는 졸업하기 전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전공 선택을 변경합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감각을 갖는 것은 당연한 생각이지만, 숫자(자신의 인생 경험 뿐만 아니라)는 …
출처: 구글이미지대입전형이 가까워질수록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미은 깊어만 간다. 내신성적, 표준화 시험점수 등 현재의 스펙으로 과연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할지에 대한 어려움이다. 사실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합격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스펙으로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들을 추려 대학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타겟 스쿨이다. 타겟 스쿨이란 목표로 하는 대학을 두고 하는 말인데 현재의 스펙으로 완전한 합격권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상대적으…
안녕하세요 여러분~요즘 미국 부동산 시장의 과열로 정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바쁜와중에 자리 비우기도 어렵고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으로 어디 다니기도 참 고민되지만, 특목고에 다니는 딸이 내년에 대학을 가게되서 명문인 코넬 대학교 (Cornell University)로 캠퍼스 투어를 갔습니다.미국은 땅덩어리도 참 넓고, 집에서 몇시간 걸리는 곳으로 대학교를 가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대학에 지원하고 다니기 전에 방문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온라인으로 사전조사도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