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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별다른 투자 없이 그냥 세이빙만 해왔어요.주변 친구들은 다들 주식이든 코인이든 뭐라도 하는 거 같은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괜히 불안해지네요.늦게라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을까요? 뭘 어디서부터 공부해서 투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괜히 모아둔 돈 잃을까 걱정되네요
크게 싸우는 일은 없지만 요즘 대화도 거의 없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되네요같이 살고 있는건 맞는데 무언가 놓친채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주변에 보면 결혼한 지 10년쯤 지나면 다 한번씩 이런 위기 비슷하게 겪는다고 하던데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계 회복에 도움됐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13년식 차 아직 타고 있는데요요즘 이것저것 하나씩 고장 나기 시작해서 살짝 고민 중이에요.배터리 한번 갈고, 타이어 교체하고, 이번엔 또 서스펜션 교체 얘기 나오고…이쯤 되면 그냥 차를 바꿔야 하나 싶다가도 요즘 중고차 값도 애매해서 계속 타는게 낫나 고민되네요비슷하게 오래된 차 계속 타보신 분들 보통 어떤 시점에 바꾸셨나요?
미국의 중서부 캔사스 시티에서 동부 워싱턴 디씨에 이르는 절반지역이 첫 겨울 눈폭풍, 폭설에 파묻히고 북극한파에 얼어붙어 거의 움직이기 힘든 지경인데미국 눈폭풍이 오기전에 준비해 놓으면 좋을 팁들이 있을까요?
간단히 이야기 하면저는 1099로 건축회사에 입사해서6천불을 받고베네핏으로는 점심, 트럭제공,보험,기름값 지원 받고 일하고 있구요근무시간은 8 am~7pm 월요일~토요일 근무 입니다.주로 현장관리 이고 세일즈가 성사되면 인센티브로 15% 를 받고 있구요,근데 이 회사가 컨트랙 라이센스가 없어서 다른사람걸 빌려쓰고 있었고제가 들어오면서 2개의 라이센스를 따서 제 이름과 회사 이름으로 올려놓고 있습니다.주로 일은 제가 다 하구요, 세일즈도 다 하고사장님은 제가 들어온후 모든…
요즘 이사철이라 새로운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퀸즈의 우드사이드, 잭슨하이츠, 루즈벨트역이랑 가까운 엘머스트 쪽 요즘 치안 어떤 편인가요?
여행비자로 가는거여서 돈을 받고 공연을 하는거 자체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버스킹 하려면 허가를 받아야된다고 알고있는데 그게 여행객한테도 적용 되는지도요.. 시끄럽게 마이크랑 엠프를 쓰고 공연하는게 안된다면 그냥 공원에서 마이크 없이 기타치면서는 버스킹할수 있을까요?
Opt때 잡오퍼를 못받아서 봉사로 돈 안받아서라도 일하는 사람이 있거나 돌아가는 사람이 많던데...전자를 할 바에는 인기없는 주를 가서 돈 버는게 낫지않나요? 아니면 그런곳도 다 취업 안되는 걸까요... 듣기로는 인기없는주는 취업 된다는 소리를 듣기도해서 궁금해져서 글 올려봅니다..진짜 심각하게 치안 안 좋은 곳 말고 그냥 인구가 적은 곳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미국에서 현금 만불 이상 들고 한국으로 출국해서 다신 안들어올건데요 혹시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요.. 미국에서 어렸을때 와서 25년 이상을 살아서 한번도 해외로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잘 몰라서요 뭐 세관에 신고하라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한국에 은행 계좌를 개설 하고 싶은데 제가 신분이 없어서 혹시 여기서 한국 나가기 전에 한국 은행 계좌를 개설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아예 한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올해 졸업을 앞두고 벌써 지원을 500개 이상 했습니다.몇군데는 연락이 왔는데 진행하다가 고스트되고 인터뷰 보자고 한곳은 한 군데도 없어요.저는 UI 디자이너인데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작년 선배들은 안그랬다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어떻게 하면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일을 고르려고 하는건 아닌데 조건에 맞는 일자리가 찾기 힘드네요 ㅜㅜ40대초반 여자입니다.
출퇴근용으로 차를 자주 사용하는데, 연비를 절약하려면 어떻게 운전해야 할까요? 저는 급가속, 급제동을 피해야 좋다고 해서 그건 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어떤 습관들이 연료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까요? 예전에는 연비가 좋은 차를 구입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운전 습관에 따라 연비가 크게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어떤 습관이 연비 높이는데 도움될까요?
일년에 한번은 부모님을 뵈로 한국에 가야 하는데 항공비가 만만치 않네요. 저가 항공 루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뉴욕에서 가능 항공이나 센루이스 출발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그리고 두번째로는 혹시 제 영어가 짧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영어 표현중에서 when we started the fire 라고 하는것은 정확히 어떤 의미가 있나요?이것은 우리가 직접 불을 냈다는것 맞지요? 혹시나.. 화재가 자연스럽게 일어났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을까요?정말 행여 다른 뉘앙스가 있을 수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제가 모르는것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ABC10 뉴스 원본 영상링크와 스크린샷 남깁니다. 웃으면서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