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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 뉴욕으로 여행갑니다. 뉴욕에서 평이 좋고 맛있는 식당 몇 군데 소개해주세요~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됩니다.그리고 너무 유명한 타임스퀘어나 자유의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당근 가는데 여기 외에도 가볼만한 곳 알려주세요.
입 안에 구내염이 생겼어요. 처음엔 하나였는데 오늘은 두 개가 됐어요.밥 먹을 때 넘 아프고 이빨 닦을 때도 실수로 칫솔모가 닿기라도 하면 눈물날 정도로 아파요구내염 생겼을 때 빨리 나으려면 뭐가 좋은가요
백신 맞은 날 샤워해도되나요? 제가 생각없이 30분정도 샤워한거같아요ㅜㅜ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부모님이 부동산 정리해서 돈이 좀 생기셨다고 돈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송금할 때 한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넘 금액이 크면 보내는것만으로도 세금 내야한다고...부모님이 연세가 좀 있으셔서 잘 알아보시지는 못하시는데... 최대 얼마까지 송금할수있나요? 그리고 세금은 몇프로 정도인가요? 혹시 한도 때문에 안된다면 제가 잠시 한국 갈 때 받아서 제 계좌로 넣으면 별 문제 없을까요?
코스트코 가끔 가는데 막상 가면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여. 어떤 제품이 가성비갑일지 화학첨가류 많이 없는 몸에 좋은 걸 사려면 뭘사면 좋을지 알려주세여. 제대로 코스트코에서 쇼핑해보고프네여
미국 최저임금 궁금해요. 한국도 최저임금이 꽤 올랐는데 미국은 어떤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 후 해외에 나가서 있다와도 되나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제가 체력이 고갈된걸 느끼는게 최근들어 이석증이 자주 옵니다.결혼 전에는 어쩌다 가끔 있었거든요, 1년에 몇 번 정도...그런데 아이들 키우면서 자주 오는 것 같아요.한국에 있을 때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나면 좋아졌었는데 여기서는 침 맞으러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긴하는데 남자 아이들이라 공감능력이 딸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딸들은 엄마 아프다고 하면 안타까워하고 그러는데 아들들은 엄마 아프다고 해도 자기 배고프…
집에 쥐가 있는 것 같아요. ㅜㅜ부억 오븐 쪽에 며칠 전부터 작고 길쭉한 쥐똥이 보이더라구요.설마 쥐똥은 아닐거야 부인하고 첫 날 청소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또 발견어제는 잘 때 쥐가 뭘 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어떡하죠...
요즘 머리 뒤쪽으로 찌릿찌릿해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긴한데 이거 때문일까요? 어깨도 돌처럼 단단하구요. ㅜㅜ 집에서 스트레칭 해주면 될까요?
이제 곧 아기이유식 시작하려는데 미국식 한국식 섞어서 하려고 하고있어요. 그래서 쌀미음을 줄지 아보카도퓨레를 줄지 고민인데..다들 아기 첫 음식 무얼주셨나요??
개인사로 인해 한국에 방문계획인데 한국에서의 채류 기간이 6개월 이상이 될거 같아요. 혹시 이게 미국으로 다시 입국할때 문제가 될까요?
I-20 비자 준비를 오랫동안 했는데 결국 인터뷰에서 떨어졌습니다.오래 준비한만큼 너무 속상하네요.혹시 이의신청?? 이나 내년에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주변에서 한 번 떨어지면 힘들다고 들어서요
어릴 때 바둑을 두고 그만둔지 좀 됐는데요바둑 4급까지 따긴 했는데... 현재 제 급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