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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글 남겼는데 또 궁금한게 있어서요. 한국에 교회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려야하거든요. 한 20-30분 정도요... 제가 한국에 없는동안 저희 가족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서 엄마 구역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요, 20-30명이다보니 큰 금액말고 작은 금액으로 부담되지 않지만 미국에서 온 자식이 드리는 작은 선물로 드릴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너무 어려워서 글을 남겨봅니다.^^;;
버지니아 이사짐 센터 찾고 있어요.아시는 분 계실까요
꿈 해몽 부탁드려요...
아이 키우고 있는 맘인데 아이 교육관련 책은 읽는데 저를 위해서도 책 읽고 싶네요 신앙서적 요즘 잘 나온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이용규 선교사님 내려놓음이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이런책 좋아하고요
10월에 한국에 갑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는거라 지금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10월 초에 들어갔다가 말에 제주도 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약도 했구요.10월 말이면 보통 제주도에 태풍은 안오겠지요?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정말 오랜만에 가는건데 태풍오면...ㅠㅠ 태풍 없이 좋은 날씨 속에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취미로 프로그램사서포샵하고싶은데요~~시작을 어떡헤야할까요?독학가능할까요?혹시 추천해주실 책이나 프로그램 있을까요^^
이번에 일 관계로 캘리포니아에 장기 체류할 예정입니다. 한국 면허증을 캘리포니아에서 사용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맞는지요?아니면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아서 가는 것이 나을지요.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 방문시 k-eta도 면제라고 들었는데, 그럼 큐코드만 깔아 가면 되나요? 아님 큐코드도 필요 없을까요? 대한한공이랑 아시아나는 아직도 마스크 필수 일까요? 백신 접종 증명서 이런건 이제 필요 없는거죠?
지금 다들 뭐 하고 있어? 시간 진짜 빨리 가는 거 같지 않냐? 지난주엔 여름 같았는데
안녕하세요.시카고 Explorer 패스에 미술관은 없는건가요? 아님 있었는데 인기가 좋아져서 없앤건가요? The Art institute of Chicago는 별도로 돈내서 구입해야 하는건가요?
몇일전에 뉴저지 AC한번 다녀왔습니다.맛있는거 같이 먹고 바닷가도 같이 걷고 아무튼 즐거운 날을 보내고왔는데.. 부모님이 곧 다시 돌아가실때가 되었는데캠핑이나 바베큐 하고싶어하신다는데 ... 바베큐랑 캠핑을 한번에 하면좋겠지만,캠핑을 안해봐서 (카빈이나 벙커하우슨 가봤습니다.)장비가 일체없어서어떻게 할까 고민이네요.혹시 근처에 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바베큐 장소(뉴저지) , 힐링 할만한 멋진 곳을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뉴저지 근교에 있으면 좋겠네요.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력운동 꼭 해야하나봐요..원랜 걷기 운동도 잘 안 했는데요즘 들어서는 온 몸이 쑤셔서, 걷기라도 해야 살 것 같더라구요.그런데 어깨도 아프고, 등도 아픈거 보니, 근력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거 같아요.이러다가 오십견 올 것 같아요.근력 운동 꾸준히 하면 오십견 피해 갈 수 있을까요?오십견 오면 팔도 못 올린다고 하는데,,,나이 들면 몸도 훅 가는 게 맞는거같아요 ㅠㅠ
제가 너무 오래만에 비행기를 타는데 요즘 입국시 세관신고는 어떻게 하는지요.예전에 종이 2장인가에 썼던 것 같은데 지인이 얼마 전에 들어왔는데 세관신고 따로 안하고 입국심사 때 몇 가지 물어보고 끝이었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뉴욕공항으로 들어가는데 뉴욕공항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아이들과 조지아 테크에 있는데요, 끝나고 나서 아이들이 쇼핑하고 싶다고 하네요.저도 아이들과 처음 온지라 근처를 잘 몰라서 급하게 글을 남겨봅니다. 틴 아이들과 쇼핑할 수 있는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이슨 청소기 헤드랑 모터 연결하는 부분이 자꾸 덜렁거리면서 조금씩 빠지네요.서비스센터 가서 수리 맡기면 수리비가 많이 나올까요? 혹시 다이슨 서비스 센터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