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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갈 일이 생겼는데 뉴왁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는 맨하탄쪽이구요. 맨하탄 도착 전에 뉴저지에 들러서 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제가 뉴욕쪽은 자주 갈 일이 없어서 잘 모르거든요. 나중에 안가서 아쉬울까봐요^^
6살 딸이랑 한국에 잠깐 왔어요. 딸 아이는 한국에 처음 온거고, 친정에 지금 와있는데 친척 언니들 옷장에서 한복을 보더니 자기도 이 드레스 입고 싶다고 난리네요.친정이 공주인데.. 좀 시골이에요^^;; 시내 갔을 때 한복집이 있길래 물어봤더니 너무 비싸더라구요. 언니들건 너무 커서 맞지도 않는데 한복이 자기 눈에 너무 이쁜지 너무 비싸서 안사주려고 했는데 계속 조르네요. 맞춤한복은 비싼거 같고 애들 한복은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서울 동대문이…
안녕하세요, 뉴욕에 거주하고 내년 6월 출산 예정인데 산후조리 잘하시는 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좋은 분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며칠전부터 생식기 부분이 간지럽고 분비물도 흰색으로 나오고 냄새도 평소보다 좀 심해요. 그래서 자주 씻어주고 했는데 계속 그래요. 힘들어요. 질염인가요? 어떻게 해야 낫나요?
요리할 때 노란색 내는 치자 열매 어디서 구매할 수 있어요? 열매로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저는 LA에 살아요~
강력분으로 빵을 만들었는데 반죽이 너무 질어서 모양이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제가 찾은 래시피에는 계란 한 개만 사용하는거라서 계란을 줄이기는 안되니까 우유를 좀 줄이면 될까하는데요.우유를 줄이면 또 빵이 퍽퍽해지는거 아닌가요?촉촉한 빵을 만들고 싶은데 우유 혹은 계란 중 뭘 줄이면 될까요?아니면 두개를 줄이지 말고 버터나 생크림을 넣으면 촉촉해질까요?저는 정말 촉촉한 빵이 먹고 싶거든요ㅠㅠ
체이스 계좌가 0 입니다. 이후에 check로 지출이 시도된다면 지출이 막혀서 안될 뿐인가요? 아니면 페널티가 별도로 부가되서 과태료가 생기나요
얼굴에 점을 뺐는데 엄마가 점 빼고 어디서 들으셨는지 재생크림을 바르면 더 좋다고 하네요.그런데 뭘 바르면 좋은지는 못들으셨네요 ㅎㅎㅎㅎ점 빼고 바르는 재생크림 추천해주세용
큰 애가 5살 때 미국으로 왔습니다. 미국으로 오면서 퇴거사청하고 주소를 친정부모님 댁으로 넣었더니 이번에 아이 입학하라는 통지서가 날라왔다고하네요. 지금 저희 가족이 미국에 있다고 해당 학교에 전화하면 되는걸까요?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뭘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괜히 주소를 친정으로 했나싶기도하네요.
여자친구에게 향수 선물을 해주려고 합니다.20대 중반이구요, 검색해보니 20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향수가 샤넬 가브리엘, 입생로랑 몽파리 이 정도인거 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저와 남편은 영주권자이구요, 아들을 미국에서 낳았습니다.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부모가 한국으로 이직하게 되어서 살게 되면 아들이 성인이 될 때 국적이탈하고 미국 시민권을 선택하면 군대를 안갈 수 있는건지 아니면 한국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무조건 가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시민권자입니다.한국에 있던 부동산을 매매하면 미국에서도 세금을 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두부면 요리를 유튜브에서 봐서 해먹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제가 도토리묵 엄~청 좋아하는데 H마트에서 팔긴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직접 도토리 따서 만든거라 너무 맛있더라구요.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는걸지도...ㅠㅠ 제가 너무 잘 먹으니까 어머니가 갖고 가라고 다 비닐팩에 담아놓으셨는데... 시골분이라 또 이거 안갖고 가면 서운해하실거 같고 혹시 입국시 문제될까봐 걱정도 되네요.혹시 입국하실 때 도토리묵 갖고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아무 문제 없이 잘 갖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국 돈이 좀 생겼는데요, 예금이자 높은 은행에 넣어두면 좋을것 같은데예금이자 높은 은행이 어디인지 아신다면 알려주세요.혹은 예금이자 높은 은행 순서 알 수 있는 사이트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