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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에 저와 아기가 오랜만에 한국에 갑니다.아기 태어나고 친정부모님을 한 번도 못보기도 했고, 집에 행사가 있기도 해서 겸사 겸사 가는데요.비행기는 아시아나 항공입니다.걱정은 아이가 마스크를 안쓰거든요.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마스크 안쓰면 엄격하게 통제하는지 아직 어려서 봐주는지 궁금합니다.미국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데 한국은 저희 부모님도 보니 외출할 때 여전히 마스크 쓰고 나가시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시카고에 부활절 때 여행을 갑니다. 처음 가보는거라 날씨가 어떤지 감이 안오는데요,패딩이 필요할까요? 시카고 사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저의 몸은 커피를 마시고 나면 심장이 두근거려서요, 커피를 끊어야겠다 생각하는데 끊을 수가 없네요.그래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 괜찮을까 싶은데요, 디카페인이 그냥 커피 보다는 괜찮겠죠? 이것도 역시 해로운가요?그리고 커피 마시면 몸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커피 한 잔 마시면 물 1리터 마시라고 들은거 같은데 디카페인도 그런가요?건강을 챙기고 싶지만 커피를 끊지 못해 디카페인으로 먹어보려는 이 궁금증에 답을 해주신다면 …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 방문시 k-eta도 면제라고 들었는데, 그럼 큐코드만 깔아 가면 되나요? 아님 큐코드도 필요 없을까요? 대한한공이랑 아시아나는 아직도 마스크 필수 일까요? 백신 접종 증명서 이런건 이제 필요 없는거죠?
시험관 아기 이번에 처음 했습니다.인공수정 안하고 바로 시험관으로 했는데요,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병원에 주의사항 알려달라고 해도 특별히 없다고 하는데 너무 걱정되서요.시술 받고 나서부터 집에 와서 게속 누워만 있는데요 시술 다음날부터 걷는거나 앉아있는거 다 안하는게 좋은가요? 소변이 왜이렇게 자주 마려운건지... 괜한 걱정에 소변 보다가 수정란이 소변이랑 흘러나오면 어카나대중교통 이용해서 돌아다녀도 되려나 부부관계는 언제부터 할 수 있는건가 …
미국에서 육아하고있고 미국 생활 2년이 안됐어요. 미국 오자마자 임신 출산 육아중이라 지인도 거의 없고 남편은 일때문에 항상 바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국에서 육아하시는 맘님들. 한번씩 확 답답함이 밀려올때가 있는데요 뭘 하면서 푸나요? 전업주부이신맘님들 남편분들 퇴근하고 시간 함께 보내시나요? 저희 남편은 평일은 거의 일에 묶여있고 주말 이틀은 여유가 있네요. 일하느라 힘들 남편 격려해줘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바쁜게 한번씩 짜증이 납니…
결막염 걸리고 5일 정도 지났구요, 지금 눈 충혈된 것도 다 사라지고 괜찮은데 렌즈 껴도 될까요???
이번에 한국에 가는데 아들놈이 기타를 꼭 갖고 가야하겠다네요.아시아나로 가는데 기내에 기타를 들고 탈 수 있는지요.기타가 크니까 안될 것 같긴한데 아들 놈이 고집을 피우니 질문을 남겨봅니다. 혹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발 사이즈에 W,M,Y 이렇게 붙는데 뭘까요? US5W 이렇게 써있네요. 선물사려고 하는데... 헤매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J1 비자가 만료되서 한국으로 귀국했는데요. J1비자 만료 이후 최대 2년 동안 미국에 입국할 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멕시코를 급하게 가야하는데 미국을 경유해서 가야하거든요. 2년이 안됐는데 미국을 경유하는건 괜찮을까요?
영주권자이구요, 제가 백신을 안맞았어요. 한국에 급하게 다녀올 일이 있는데 미국 입국시 백신 접종 기록지가 필요한가요? 한국은 백신 안맞아도 입국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코비드 검사하는 것도 싫고 백신 맞는 것도 싫어서 해외도 안나가고 버팅겼는데 이번에 상황이 꼭 다녀와야하네요.
케이크나 디저트 위에 하얗게 솔솔뿌려지는거 뭐라고 해여그게 있으니까 더 맛있어보이고 예뻐보여서요
아이 생일이라 생크림 케익을 만들어주려고 하는데제가 한국에서 온지는 얼마 안되서 뭘 사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미국이 자국민 러시아에서 나오라고하는건 무븐 의미일까요? 진짜 핵 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마존에서 물건사고 후기를 올려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후기를 올리려고 다 작성했는데 이상하게 안올라가네요. 제가 별점테러한거 절대 아니고 물건이 좋아서 써본건데...ㅡㅡ;; 후기 올라가는게 시간이 걸리는건지 제가 뭘 잘못한건가 싶고...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