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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다 보니 병원 가는 게 가장 신경 쓰이네요.한국에서는 바로 가면 되는데, 미국에서는 다들 어떻게 진료받나요?예약 잡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급할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또 얼전트케어가 비용이 엄청 비싸다 들었거든요.혹시 비용 부담 줄이면서 병원 빨리 가는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미국으로 강아지들(둘) 을 데리고 와야 하는데 어떤 절차가 있나요?전 미국거주자고 강쥐들은 남미쪽에서 데리고 옵니다미리 감사합니다
보험이 없어서 아버지가 치료비 많이 나온다고 자꾸 치료 거부 하세요...ㅠㅠㅠ뉴저지에서 한인타운 근처 (펠팍, 포트리, 등등) 치과 괜찮은 곳 있을까요?이번 생신에 억지로라도 치과 가려구요 ㅎㅎ추천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별다른 투자 없이 그냥 세이빙만 해왔어요.주변 친구들은 다들 주식이든 코인이든 뭐라도 하는 거 같은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괜히 불안해지네요.늦게라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을까요? 뭘 어디서부터 공부해서 투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괜히 모아둔 돈 잃을까 걱정되네요
크게 싸우는 일은 없지만 요즘 대화도 거의 없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되네요같이 살고 있는건 맞는데 무언가 놓친채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주변에 보면 결혼한 지 10년쯤 지나면 다 한번씩 이런 위기 비슷하게 겪는다고 하던데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계 회복에 도움됐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13년식 차 아직 타고 있는데요요즘 이것저것 하나씩 고장 나기 시작해서 살짝 고민 중이에요.배터리 한번 갈고, 타이어 교체하고, 이번엔 또 서스펜션 교체 얘기 나오고…이쯤 되면 그냥 차를 바꿔야 하나 싶다가도 요즘 중고차 값도 애매해서 계속 타는게 낫나 고민되네요비슷하게 오래된 차 계속 타보신 분들 보통 어떤 시점에 바꾸셨나요?
안녕하세요혹시 이미지에 노란색으로 표시한 지역 치안에 대해 아시는 분 있을까요? 잠시 방문 목적 말고 거주 목적입니다.할렘쪽이라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는데, 요즘 실제로 어떤 분위기인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에 사는 맘인데 4살 아이 자연과학책 어떤게 좋을까요? 글뿌리 잘보는 자연관찰 구매하려고 하니 여기서는 구입이 쉽지 않네요.. 책 추천 부탁드려요
맥북에서 화면에 마우스 크기가 너무 크게 보여요. 사이즈 조절 어디서 하나요?
아이들 한국어 공부는 어떻게 시키시나요? 아이들이 한국어를 까먹을까봐 걱정이네요
다이슨 청소기 헤드랑 모터 연결하는 부분이 자꾸 덜렁거리면서 조금씩 빠지네요.서비스센터 가서 수리 맡기면 수리비가 많이 나올까요? 혹시 다이슨 서비스 센터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곧 12주가 됩니다. 첫 임신이라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친정부모님과 언니한테 제일 먼저 알렸구요. 시댁부모님께는 신랑이 알렸습니다. 저는 당연히 임신소식을 바로 알려야지했는데 언니는 가족 외에는 되도록이면 안정기접어들고 얘기하라고 하네요. 이제 12주면 안정기니까 얘기해도 되겠죠? 사실 교회가면 입덧이 힘들어서 얼굴이 안좋아보인다고 물어들보셔서 힘든것도 있지만 뭐라해야할지 몰라서 예배끝나자마자 오기도했어요. 이제 슬슬 얘기해도 될까요?
저는 시민권이 있고 만 15세입니다. 한국에서 살다가 곧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은데요, 한국 학교의 성적표가 필요한지 그리고 토플점수가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피부가 너무 건성인데 히터까지 트니까 악건성이 되는듯해요. 집에서 만들수있는 보습에 좋은 천연팩 어떻게 만들수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남은건 보관가능한지 몇분정도 하면 될지도 알려주세요
이제 대학교 들어가는 새내기입니다.향수를 사용해보고 싶은데 막상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20대 남자에게 잘 맞는 향수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