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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습니다. 미국으로 와서 부스터샷을 안맞고 있었는데 요즘 하도 오미크론으로 심각해서 부스터샷을 맞으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한 경우도 미국에서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나요?
출산하고 100일 좀 넘었어요. 머리가 넘 부시시해서 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지금 분유 먹이고 있구요. 기분 전환도할겸 펌을 해도 될지.
제가 원래 생리통이 심했거든요. 늘 진통제를 먹어야만 했고, 심할 때 구토하기도 했었구요.그런데 지난달인가 지지난달인가 어느샌가부터 생리를 하는데 제가 진통제를 안먹고 있더라구요.요즘 운동(요가)하고 있긴한데... 혹시 운동해서 생리통이 사라진걸까요? 이게 몸이 좋아져서 사라진거겠죠? 반대로 몸이 안좋아져서 사라진건 아니겠죠?
제가 쌍수하는데 주의사항 중에 술 담배도 안되고 네일 피어싱도 다 안된다고하는데.... 왜 안되는건지 진심 궁금해요.
요즘에 제가 잠을 잘 못자네요. 허브티 등 수면에 도움된다는 티 마셔봐도 잠이 안와서 힘든데요. 혹시 수면에 도움되는 약? 음식? 뭐가 있을까요. 의사처방 받아야하는거 말고 일반적으로 구할수있는거요.
입술에 물집 생겼을때 바르는 약 있나요? 이번에 무리 좀 했더니 피곤한지 물집이 생겼는데 좀 크네요.ㅜㅜ 처음엔 간지럽고 지금은 따갑고...뭘 바르면 될까요
요즘 들어 아이들이 유치원 갔다 와도 통 만족함이 없었는지 짜증이 심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교육적으로 잘 놀수 있는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뉴욕 뉴저지쪽 맘입니다. 아이들은 9살 4살 입니다.
얼굴이 울긋불긋하면서 약간 간지러워서 지르텍을 복용하려고 해요. 그런데 좀 전에 낙센에프정을 1정 먹었는데 지르텍을 먹어도 될까요?
회사를 옮기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를 너무 받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가슴이 쪼이는듯한 고통이 느껴지고숨이 가빠지면서 호흡곤란이 생겨요. 때로는 손끝이 저리기는데 이게 혈액 순환이 안되서 저리는거하고 또 다르 고통이에요.이게 혹시 공황장애일까요. 라디오스타 볼 때마다 김구라가 공황장애 공황장애 하는데 보다보니 저도 그런가 싶네요.
한국에 갑니다. 한달정도 있을까 하는데 제가 지금 어금니 하나가 빠졌거든요. 한국 간 김에 인플란트를 하고 싶어요. 인플란트하는데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한 달이면 충분할까요? 더 필요할까요?
며칠 전에 미용실에서 머리를 말려주는데 한 곳만 너무 해서 뜨겁더라구요. 화상 입는 것 처럼 뜨거웠는데 시간 지나면서 괜찮아졌구요. 그런데 괜히 기분탓인지 머리감는데 머리카락이 넘 많이 빠지는 것같아요. 출산하고 원형탈모 손톱만한게 생겼다고 했었는데 미용실에 이번에 갔을 땐 없다고했구요. 그래서 괜히 더 걱정되는데...드라이했다고 탈모오는건지 궁금해요
이제 곧 6살 생일을 앞두고 있어요. 얼마전에 앞니 아랫니가 빠졌어요. 이미 많이 흔들려서 애가 뭐먹다가 빠졌다면서 자기가 들고 왔더라구요. 근데 보니 이미 안쪽에 이빨이 올라왔어요. 근데 그 옆니도보니 흔들리고 안쪽에 이미 새이빨도 올라와요. 양치할때 피도 나는데 손으로 뽑으려하니 또 빠지지는 않아요. 애도 아프니 손도 못대게하는데...옛날 그 두꺼운 흰색실로 뽑듯이 그렇게라도 뽑아줘야 하나요? 아님 그냥 빠질때까지 두어도되나요? 치과 예약하려고 전화하니 3주는 걸린다는데…
제가 어제 물건을 들다가 뚝 소리나더니 허리 통증이 심합니다.움직이지도 못하겠고 가만히 있다가 좀 괜찮나해서 천천히 걸어봤더니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통증이 있습니다. 누가 허리 아플 때 찜질이 좋다고 하던데 냉찜질을 해야하나요 온찜질을 해야하나요?
엄마가 갱년기인거 같다며 계속 우울하다는거에요. 땀 많이 나고 얼굴 빨개지고 하는건 갱년기 증상인거 알겠는데 우울한 것도 갱년기 증상 중에 하나인건지 아니면 엄마가 우울증이 찾아온건 아닌지 걱정되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한테 물렸는데 피는 안 나요. 예방접종 한 지 오래 되서...괜찮을까요? 살짝 욱씬거리긴해요. 병원을 가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