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제가 도토리묵 엄~청 좋아하는데 H마트에서 팔긴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직접 도토리 따서 만든거라 너무 맛있더라구요.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는걸지도...ㅠㅠ 제가 너무 잘 먹으니까 어머니가 갖고 가라고 다 비닐팩에 담아놓으셨는데... 시골분이라 또 이거 안갖고 가면 서운해하실거 같고 혹시 입국시 문제될까봐 걱정도 되네요.혹시 입국하실 때 도토리묵 갖고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아무 문제 없이 잘 갖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케이크나 디저트 위에 하얗게 솔솔뿌려지는거 뭐라고 해여그게 있으니까 더 맛있어보이고 예뻐보여서요
김치가 먹고싶다고해서 배추랑 다른 재료는 다 샀는데 깜빡하고 굵은 소금을 안샀네요 ㅜㅜ 집에서 H마트 가려면 1시간이라 다시 갈수도 없고... 배추절일때 일반 고운 소금 사용해도 절여질까요?
도토리 묵이 너무 먹고 싶어서 H마트 갈 때 묵을 사오라고 시켰더니 애들 아빠가 도토리묵가루를 사왔어요.묵으로 된거 파는데 그걸 못찾았다네요. 아니 묵은 못찾고 어떻게 가루를 찾았는지ㅜㅜ제가 예전에 묵쑬 때 젤리가 된 경험이 있거든요. 이게 비율이 중요한거 같은데 제가 그 비율을 잘 못맞추겟더라구요.가루와 물 비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과일 씻을 때 저는 식초물에 담가서 씻고 있긴한데.. 농약 잔여물 걱정이 사라지지는 않네요. 껍질채 먹어야 하는 과일 씻을 때마다 과연 다 씻긴걸까 하는 걱정에... 다른 분들은 과일 씻을 때 뭐로 씻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뉴저지 쪽에 괜찮은 한인 식당을 찾고 있습니다. 손님이 한 분 오셔서 대화하며 식사해야하는 자리인데, 저희 아이들도 있어서 작은 룸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구요.아이들이 어리진 않고 초등학생이라 떠들진 않고 잘 있긴합니다만대화를 해야 해서 주변이 좀 조용했으면 해서요.
저녁에 집에 바퀴벌레가 보여서 순간 책으로 잡았어요. 물티슈로 닦아서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죽었는데 알을 혹시 깔수도 있나요?괜히 쓰레기통에 버렸나...ㅠㅠ 변기에 버려야 하나요? 물티슈로 이미 닦아서 변기에 또 못버렸거든요
강력분으로 빵을 만들었는데 반죽이 너무 질어서 모양이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제가 찾은 래시피에는 계란 한 개만 사용하는거라서 계란을 줄이기는 안되니까 우유를 좀 줄이면 될까하는데요.우유를 줄이면 또 빵이 퍽퍽해지는거 아닌가요?촉촉한 빵을 만들고 싶은데 우유 혹은 계란 중 뭘 줄이면 될까요?아니면 두개를 줄이지 말고 버터나 생크림을 넣으면 촉촉해질까요?저는 정말 촉촉한 빵이 먹고 싶거든요ㅠㅠ
친구 집들이 가려고 하는데요.친구한테 뭐가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칼세트가 필요하다고 하네요.저는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 칼세트가 없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선물하기 좋은 칼세트 추천 부탁드려요^^
마루 바닥을 까려고 이거 저거 알아보고 있는데요LVP, SPC, WPC 이렇게 나뉘어지는 것 같은데 어떤게 괜찮은건지 그리고 이게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집 근처에 H마트나 아시아마트가 없는데 모레가 아들 생일이더라구요.미역국을 끓여야하는데 미역은 집에 있고, 소고기를 사야하는데 미국 마트에서 보통 국거리용으로 소고기 어떤 부위를 사면 되는지요.^^;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제가 아직 모르는게 많아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식기제척기 세재 냄새가 너무 나는 것 같아서 거의 다 쓴 김에 다른거로 바꿔볼까해요. 냄새 안나는 세재 추천 부탁드려요~
둘째가 언니 옷에 볼펜으로 선을 그어놨어요. 첫째는 울고불고 난리고... 볼벤자국 지울수있나요?
요리할 때 노란색 내는 치자 열매 어디서 구매할 수 있어요? 열매로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저는 LA에 살아요~
싱크대 아래 쪽 벨브 쪽에서 물이 새요.찔끔찔끔 새는데 제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