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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담그는데 왠지 복숭아를 넣으면 달달하니 맛있을 것 같아서 복숭아를 넣었거든요.그랬더니 김치에 넣은 무가 녹았어요.왜 그러는걸까요? 먹어도 별 탈 없겠지요?
강력분으로 빵을 만들었는데 반죽이 너무 질어서 모양이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제가 찾은 래시피에는 계란 한 개만 사용하는거라서 계란을 줄이기는 안되니까 우유를 좀 줄이면 될까하는데요.우유를 줄이면 또 빵이 퍽퍽해지는거 아닌가요?촉촉한 빵을 만들고 싶은데 우유 혹은 계란 중 뭘 줄이면 될까요?아니면 두개를 줄이지 말고 버터나 생크림을 넣으면 촉촉해질까요?저는 정말 촉촉한 빵이 먹고 싶거든요ㅠㅠ
무더운 여름 날씨 도시락 메뉴에 어떤것 싸시나요?
아이프가 입덧이 심한데 회덥밥이 먹고 싶다고하는데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로 회덮밥 해도 될까요?
둘째가 언니 옷에 볼펜으로 선을 그어놨어요. 첫째는 울고불고 난리고... 볼벤자국 지울수있나요?
마트에서 샀는데 유통기한을 보니20H02L04 22 이렇게 되있어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베이킹을 배워보고 싶어서 찾아보니 스콘이 쉽다고 먼저 스콘부터 만들어보라고 하네요. 그런데 차가운 버터를 넣으라고 하는데 꼭 차가운 버터를 넣어야 하나요?
친구 집에 놀러왔는데 왠걸 집 앞에 보니 쑥이 많아요. 쑥 천지에요. 좀 자라긴 했는데 지금 쑥을 뜯어서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남편한테 육개장이 먹고싶으니 h마트에서 고기 고사리 숙주 등등 사다달라했더니 다른건 다 잘샀는데 고사리를 물고사리로 사왔어요. 이건 또 처음 보는거라...물에 헹궈서 끓을때 넣으면 되나요? 아님 한번 데친 후에 넣어야하나요?
고사리 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서 H마트에서 말린 고사리 사다가 볶았는데덜 불렸나봐요...ㅠㅠ 볶다가 보니까 줄기가 아직 안불려진게 많이 보여요.이미 볶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버리긴 너무 아깝고 볶은걸 다시 불릴수도 없고...요리고수님들 방법 좀 알려주세요
케이크나 디저트 위에 하얗게 솔솔뿌려지는거 뭐라고 해여그게 있으니까 더 맛있어보이고 예뻐보여서요
약밥을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스며칠전부터 노래를 부르는데요. 근처에 H마켓이 없는데 코스토코에 대추 야자가 있더라구요. 약밥에 대추 대신 대추야자 넣어도 될까요???
대한민국 식품기업의 발암물질 폐기물 첨가 식품이 미합중국으로 수출 고발.미합중국 소비자는 그들이 구매하는 식품이 규정에 따라 안전하고 제조될 것을 기대할 권리가 있다미합중국 소비자는 FDA 절차를 회피하고 미국 소비자에게 폐기물이 섞인 식품을 배포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첨부 내용은 한국 반도체 공장 SK하이닉스, 온세미컨덕터, DB하이텍 등 기업이 반도체 가공 후 폐수처리장에서 배출된 발암물질 폐수가 있습니다.반도체 제조 공장 폐수 처리장에서 배출되는 발암 물질…
싱크대 아래 쪽 벨브 쪽에서 물이 새요.찔끔찔끔 새는데 제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육해먹으려면 어디서 사야 맛있는 고기를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