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제가 늘 뉴욕으로 여행을 가고싶었는데 뺄 수 있는 때가 2월 초입니다. 근데 제가 추운건 싫어하거든요. 2월 초면 뉴욕 날씨가 어떨까요? 여전히 추울지 아니면 추위가 좀 누그러지는 때인지요...
고춧가루, 김, 들기름 등등.. 친정에서 비행기로 택배 보내준다는데 너무 비싸서 배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상할까요? 배로 보내면 얼마만에 받을 수 있을까요?
다이슨 청소기 헤드랑 모터 연결하는 부분이 자꾸 덜렁거리면서 조금씩 빠지네요.서비스센터 가서 수리 맡기면 수리비가 많이 나올까요? 혹시 다이슨 서비스 센터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3월 초에 저와 아기가 오랜만에 한국에 갑니다.아기 태어나고 친정부모님을 한 번도 못보기도 했고, 집에 행사가 있기도 해서 겸사 겸사 가는데요.비행기는 아시아나 항공입니다.걱정은 아이가 마스크를 안쓰거든요.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마스크 안쓰면 엄격하게 통제하는지 아직 어려서 봐주는지 궁금합니다.미국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데 한국은 저희 부모님도 보니 외출할 때 여전히 마스크 쓰고 나가시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친구랑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가려고하는데요. 차 렌트없이 다닐 수 있다고해서 차 없이 다닐 예정입니다. 다운타운 쪽에 안전하고 깨끗하고 차 없이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시카고에 부활절 때 여행을 갑니다. 처음 가보는거라 날씨가 어떤지 감이 안오는데요,패딩이 필요할까요? 시카고 사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한국에서 제가 카드를 지갑에 넣어서 그대로 갖고 왔는데이 카드로 한국에서 결제해야하는게 있어서 한국으로 보내야 하는데....ㅠㅠ 이걸 국제우편으로 보내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한국에 가는데 아들놈이 기타를 꼭 갖고 가야하겠다네요.아시아나로 가는데 기내에 기타를 들고 탈 수 있는지요.기타가 크니까 안될 것 같긴한데 아들 놈이 고집을 피우니 질문을 남겨봅니다. 혹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뉴욕 지역이 플러밍 추천하는 곳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지하에 물탱크를 고쳐야하는데 잘하시는 분 아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오래된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따끔한 나서 충전기를 놨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지손가락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감전된것일까요?
1번 더 스퀘어 호텔 긴자2번 긴자 그랜드 호텔3번 소테츠 프레사 인 도쿄 쿄바시제가 찾아본 3군데 중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한국에 있다가 곧 들어가는데요 제가 한국에서 새치염색 잘되는걸 발견해서 더 사서 들어가려고하는데 수하물로 부칠거니까 괜찮겠죠? 언니가 염색약은 안될거라고 옆에서 자꾸 겁을주네요. ㅡㅡ;; 혹시 염색약 갖고 타신 분 계신가요?
한국으로 서류하나보내는데, 제가 ups에 물어보니 100불이라고 하네요.. 넘 비싼데 다른 방법 있을까요?
핸드폰과 PC에서 Youtube 볼때 광고 안나오게 하는 방법 아시나요?
이번에 생긴 에어프리미아 티켓 끊어보신 분께 질문드립니다. 티켓비가 다른데 비해 저렴하고 여기서 에어프리미아 이용하신분들 후기보니 좋은 것 같아서 저도 이번에 한국갈때 이용해보려하는데 결제가 자꾸 에러납니다. 전화 계속하는데 연결도 잘 안되구요. 다들 어떻게 결제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