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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려요...
몇일전에 뉴저지 AC한번 다녀왔습니다.맛있는거 같이 먹고 바닷가도 같이 걷고 아무튼 즐거운 날을 보내고왔는데.. 부모님이 곧 다시 돌아가실때가 되었는데캠핑이나 바베큐 하고싶어하신다는데 ... 바베큐랑 캠핑을 한번에 하면좋겠지만,캠핑을 안해봐서 (카빈이나 벙커하우슨 가봤습니다.)장비가 일체없어서어떻게 할까 고민이네요.혹시 근처에 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바베큐 장소(뉴저지) , 힐링 할만한 멋진 곳을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뉴저지 근교에 있으면 좋겠네요.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월에 한국에 갑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는거라 지금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10월 초에 들어갔다가 말에 제주도 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약도 했구요.10월 말이면 보통 제주도에 태풍은 안오겠지요?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정말 오랜만에 가는건데 태풍오면...ㅠㅠ 태풍 없이 좋은 날씨 속에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편이 발이 큰편이에요. 정장양말을 어디서 사야할까요?
운동을 한번 시작해볼까하고 운동복을 고르는중인데 뭘살지 고민이 되서요~~ 레깅스만해도 종류도 다양하고 해서 고르기가 좀 어렵네요... 혹시 운동하시는 맘님들 좋아하시는 운동복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2월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요. 백신을 2차까지만 맞아서 지금 백신 3차 맞아도 2월초에 일본 입국할때 괜찮을까요? 바로 적용되는건지 아니면 백신맞고 한달?인가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야 적용되는건지요...
한국에 있다가 곧 들어가는데요 제가 한국에서 새치염색 잘되는걸 발견해서 더 사서 들어가려고하는데 수하물로 부칠거니까 괜찮겠죠? 언니가 염색약은 안될거라고 옆에서 자꾸 겁을주네요. ㅡㅡ;; 혹시 염색약 갖고 타신 분 계신가요?
뉴욕 지역이 플러밍 추천하는 곳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지하에 물탱크를 고쳐야하는데 잘하시는 분 아시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오래된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데 엄지손가락으로 따끔한 나서 충전기를 놨습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엄지손가락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감전된것일까요?
한국에서 제가 카드를 지갑에 넣어서 그대로 갖고 왔는데이 카드로 한국에서 결제해야하는게 있어서 한국으로 보내야 하는데....ㅠㅠ 이걸 국제우편으로 보내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일 관계로 캘리포니아에 장기 체류할 예정입니다. 한국 면허증을 캘리포니아에서 사용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맞는지요?아니면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아서 가는 것이 나을지요.
이번에 한국에 가는데 아들놈이 기타를 꼭 갖고 가야하겠다네요.아시아나로 가는데 기내에 기타를 들고 탈 수 있는지요.기타가 크니까 안될 것 같긴한데 아들 놈이 고집을 피우니 질문을 남겨봅니다. 혹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3월 초에 저와 아기가 오랜만에 한국에 갑니다.아기 태어나고 친정부모님을 한 번도 못보기도 했고, 집에 행사가 있기도 해서 겸사 겸사 가는데요.비행기는 아시아나 항공입니다.걱정은 아이가 마스크를 안쓰거든요.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마스크 안쓰면 엄격하게 통제하는지 아직 어려서 봐주는지 궁금합니다.미국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데 한국은 저희 부모님도 보니 외출할 때 여전히 마스크 쓰고 나가시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이번에 한국에 가면 아이 병원을 좀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아이는 시민권자이고, 한국 여권 있고, 저랑 아이는 친정 부모님 주소로 들어가있어요,한국 가있는동안 보험을 쓸 수 있을까요? 한국들어갈 때 미국 여권으로 들어가나요, 한국 여권으로 들어가나요?
오랫동안 계획했던 유럽여행이 시작됩니다. 스위스, 파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렇게 5개국을 도는데요, 영국은 비쉥겐 국가라서 텍스리펀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파리에서 한 번 텍스리펀 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받는건지중간에 비쉥겐 국가가 있어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에 텍스리펀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