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일본 여행 너무 가고 싶은데 언제 갈 수 있을까요.한국도 격리 없어지고 일상생활로 가까워지고 있는데일본은 언제쯤 여행이 가능할지
대통령 선거 이후 테슬라 주가가 더 많이 오른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주식을 사두는것이 좋을까요?
아이 키우고 있는 맘인데 아이 교육관련 책은 읽는데 저를 위해서도 책 읽고 싶네요 신앙서적 요즘 잘 나온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이용규 선교사님 내려놓음이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이런책 좋아하고요
이번에 한국에 오랜만에 가요. 간김에 쇼핑도 왕창 할 것 같은데 해외에서 써도 fee 따로 안붙는 크레딧 카드 어떤게 있을까요?
코스트코 한국 카드 미국에서 쓸 수 있는거죠? 미국 가기전에 한국 코스트코에서 미국에서 쓸거라고 뭘 신청해야하나요? 아님 별도 신청 없이 미국에어 바로 카드 사용할 수 있는건지요. 미국에서 만든거랑 혜택은 다 동일한건지도 궁금합니다!
뉴욕에 있습니다. 한국에들어가려고 하는데 무료로 코비드 검사하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공항에서도 할 수 있다고 듣긴했는데 무료는 아니라고 해서 이왕이면 무료로 할 수 있는 곳에서 하고 싶습니다.
조카가 낳은 자식을 뭐라고 부르나요?
지금 다들 뭐 하고 있어? 시간 진짜 빨리 가는 거 같지 않냐? 지난주엔 여름 같았는데
크게 싸우는 일은 없지만 요즘 대화도 거의 없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되네요같이 살고 있는건 맞는데 무언가 놓친채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주변에 보면 결혼한 지 10년쯤 지나면 다 한번씩 이런 위기 비슷하게 겪는다고 하던데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계 회복에 도움됐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내년 초에 5개월 정도 캐나다로 교환학생을 갑니다. 그래서 계획은 이스타 발급을 받아서 캐나다로 가기전 2주 정도 뉴욕에 가서 여행을 하고 캐나다로 들어가 공부를 마치고 난 후 엘에이 가서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궁금한건 캐나다로 가기 전에 이스타를 받고, 캐나다에서 공부를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재입국할 때 이스타를 새롭게 발급 받아야하는건가요?그리고 이렇게 여행 스케쥴을 짜면 입국심사 떄 거절당할수도 있는지요?
온라인 포커를 몇 년 동안 하고 있어요. 주로 낮은 스테이크로 하는 편인데, 솔직히 몇몇 사이트는 믿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은 포커 하시나요?
정수기 전원을 껐다 켜도 되나요?엄마는 전기세 때문인지 밤에 자기 전에 전원을 자꾸 끄고 아침에 전원을 키는데...이게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원을 키고 얼마 후에 물을 마시는게 좋을까요?
며칠 전에 울 몽이한테 손가락을 물렸어요.피가 좀 났지요. 근데 친구들이랑 수영장 가기로 했는데 아직 상처가 아물진 않았거든요.상처가 깊진 않지만 수영장 물에 들어가도 될지 좀 걱정되네요.상처가 깊지 않으니 괜찮을까요?
배틀넷 게임 종료하면 오프라인으로 떠야하는데이상하게 저는 블리자드 배틀넷 모바일 삭제해도 게임 종료해도 모바일 자리비움으로 뜨네요.모바일에 설치 안했는데도 왜 모바일로 계속 뜨는건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제발 도와주세요
신용점수에 대해서 궁금해요.제 상식으로는 크레딧 빚을 갚으면 신용점수가 올라가는거 아닌가 했거든요.얼마 전에 목돈이 생겨서 다 갚았고 그래서 신용점수 이제 올라가겠거니 했는데 오히려 더 떨어지네요.저는 차를 바꾸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겨버려 멘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