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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강아지들(둘) 을 데리고 와야 하는데 어떤 절차가 있나요?전 미국거주자고 강쥐들은 남미쪽에서 데리고 옵니다미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혹시 이미지에 노란색으로 표시한 지역 치안에 대해 아시는 분 있을까요? 잠시 방문 목적 말고 거주 목적입니다.할렘쪽이라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는데, 요즘 실제로 어떤 분위기인지 알고싶습니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한 회사로 병합하더니 진짜 가격도 비싸고 완전 깡패입니다.다른 대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에어프리마는 사절하겠습니다. 이유는 여기서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정말 비추입니다.저는 AA나 델타가 좋은데, JAL이나 다른방법으로 한국 가시는 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제목 그대로, 한국에서 코스트코 멤버쉽 카드 가지고 미국에 와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구글에서는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혹시 한국걸로 미국에서 사용해 보신 분 있으신분 있으면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코스트코가 사람이 너무 많다고 들었는데 어디로 가야 그나마 좀 한가할까요? 위치는 퀸즈 오클랜드 가든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별다른 투자 없이 그냥 세이빙만 해왔어요.주변 친구들은 다들 주식이든 코인이든 뭐라도 하는 거 같은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괜히 불안해지네요.늦게라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을까요? 뭘 어디서부터 공부해서 투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괜히 모아둔 돈 잃을까 걱정되네요
13년식 차 아직 타고 있는데요요즘 이것저것 하나씩 고장 나기 시작해서 살짝 고민 중이에요.배터리 한번 갈고, 타이어 교체하고, 이번엔 또 서스펜션 교체 얘기 나오고…이쯤 되면 그냥 차를 바꿔야 하나 싶다가도 요즘 중고차 값도 애매해서 계속 타는게 낫나 고민되네요비슷하게 오래된 차 계속 타보신 분들 보통 어떤 시점에 바꾸셨나요?
크게 싸우는 일은 없지만 요즘 대화도 거의 없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되네요같이 살고 있는건 맞는데 무언가 놓친채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주변에 보면 결혼한 지 10년쯤 지나면 다 한번씩 이런 위기 비슷하게 겪는다고 하던데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계 회복에 도움됐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미국의 중서부 캔사스 시티에서 동부 워싱턴 디씨에 이르는 절반지역이 첫 겨울 눈폭풍, 폭설에 파묻히고 북극한파에 얼어붙어 거의 움직이기 힘든 지경인데미국 눈폭풍이 오기전에 준비해 놓으면 좋을 팁들이 있을까요?
간단히 이야기 하면저는 1099로 건축회사에 입사해서6천불을 받고베네핏으로는 점심, 트럭제공,보험,기름값 지원 받고 일하고 있구요근무시간은 8 am~7pm 월요일~토요일 근무 입니다.주로 현장관리 이고 세일즈가 성사되면 인센티브로 15% 를 받고 있구요,근데 이 회사가 컨트랙 라이센스가 없어서 다른사람걸 빌려쓰고 있었고제가 들어오면서 2개의 라이센스를 따서 제 이름과 회사 이름으로 올려놓고 있습니다.주로 일은 제가 다 하구요, 세일즈도 다 하고사장님은 제가 들어온후 모든…
요즘 이사철이라 새로운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퀸즈의 우드사이드, 잭슨하이츠, 루즈벨트역이랑 가까운 엘머스트 쪽 요즘 치안 어떤 편인가요?
여행비자로 가는거여서 돈을 받고 공연을 하는거 자체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버스킹 하려면 허가를 받아야된다고 알고있는데 그게 여행객한테도 적용 되는지도요.. 시끄럽게 마이크랑 엠프를 쓰고 공연하는게 안된다면 그냥 공원에서 마이크 없이 기타치면서는 버스킹할수 있을까요?
Opt때 잡오퍼를 못받아서 봉사로 돈 안받아서라도 일하는 사람이 있거나 돌아가는 사람이 많던데...전자를 할 바에는 인기없는 주를 가서 돈 버는게 낫지않나요? 아니면 그런곳도 다 취업 안되는 걸까요... 듣기로는 인기없는주는 취업 된다는 소리를 듣기도해서 궁금해져서 글 올려봅니다..진짜 심각하게 치안 안 좋은 곳 말고 그냥 인구가 적은 곳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미국에서 현금 만불 이상 들고 한국으로 출국해서 다신 안들어올건데요 혹시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요.. 미국에서 어렸을때 와서 25년 이상을 살아서 한번도 해외로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잘 몰라서요 뭐 세관에 신고하라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한국에 은행 계좌를 개설 하고 싶은데 제가 신분이 없어서 혹시 여기서 한국 나가기 전에 한국 은행 계좌를 개설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아예 한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어제 무슨 체크가 입금되었는데 이미지를 보니 다른사람 이름이고 디파짓 슬립을 보니 계좌번호가 하나가 틀린번호에요. 실수로 잘못 입금된것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시 빠져 나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