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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슨 체크가 입금되었는데 이미지를 보니 다른사람 이름이고 디파짓 슬립을 보니 계좌번호가 하나가 틀린번호에요. 실수로 잘못 입금된것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다시 빠져 나가나요 ?
Opt때 잡오퍼를 못받아서 봉사로 돈 안받아서라도 일하는 사람이 있거나 돌아가는 사람이 많던데...전자를 할 바에는 인기없는 주를 가서 돈 버는게 낫지않나요? 아니면 그런곳도 다 취업 안되는 걸까요... 듣기로는 인기없는주는 취업 된다는 소리를 듣기도해서 궁금해져서 글 올려봅니다..진짜 심각하게 치안 안 좋은 곳 말고 그냥 인구가 적은 곳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출퇴근용으로 차를 자주 사용하는데, 연비를 절약하려면 어떻게 운전해야 할까요? 저는 급가속, 급제동을 피해야 좋다고 해서 그건 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어떤 습관들이 연료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까요? 예전에는 연비가 좋은 차를 구입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운전 습관에 따라 연비가 크게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어떤 습관이 연비 높이는데 도움될까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이 영상을 보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그리고 두번째로는 혹시 제 영어가 짧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영어 표현중에서 when we started the fire 라고 하는것은 정확히 어떤 의미가 있나요?이것은 우리가 직접 불을 냈다는것 맞지요? 혹시나.. 화재가 자연스럽게 일어났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을까요?정말 행여 다른 뉘앙스가 있을 수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제가 모르는것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ABC10 뉴스 원본 영상링크와 스크린샷 남깁니다. 웃으면서 말하…
티켓을 끊으려 하는데,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하나는 밤 비행기로 +2일 새벽 4시에 도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오후 비행기로 +1일 오후 5시에 도착하던데 밤 비행기가 시차 적응하기에 더 좋다고 들어서요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선호하시나요?
일을 고르려고 하는건 아닌데 조건에 맞는 일자리가 찾기 힘드네요 ㅜㅜ40대초반 여자입니다.
미국에서 현금 만불 이상 들고 한국으로 출국해서 다신 안들어올건데요 혹시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요.. 미국에서 어렸을때 와서 25년 이상을 살아서 한번도 해외로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잘 몰라서요 뭐 세관에 신고하라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한국에 은행 계좌를 개설 하고 싶은데 제가 신분이 없어서 혹시 여기서 한국 나가기 전에 한국 은행 계좌를 개설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아예 한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일년에 한번은 부모님을 뵈로 한국에 가야 하는데 항공비가 만만치 않네요. 저가 항공 루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뉴욕에서 가능 항공이나 센루이스 출발입니다.
10월 말에 오랜만에 한국에 가요. 한 8년만인가...너무 오랜만에 가긴하는데 한달 좀 넘게 있다가 오려고 하구요.그런데 한국에서 뭘 하려면 핸드폰이 있어야겠더라구요.한달이나 두달 생각하고 있는데 그동안 잠깐 핸드폰 개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와이파이도 한두달만 쓸 수 있으면 좋겠구요...예전에는 약정기간 있었잖아요. 약정 깨면 어마무시하게 돈 물어야하고...
2021년 근무를 하다가 12월 퇴사를 하고 현재 미국에 있습니다.작년 4대보험을 냈으니 올 해 근로장려금 신청을 할 수 있는데 제가 해외에 있어도 수령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이 자국민 러시아에서 나오라고하는건 무븐 의미일까요? 진짜 핵 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집 렌트비 인상안녕하세요저희부부는 2년간 렌트비 1900에 살고 있었는데,갑자기 주인이 12월까지 살고 나가라고 하여서 이유를들어보니 2500으로 렌트비를 올릴예정이라고합니다.2년전쯤 1년 계약으로 들어왔고 계악기간 1년 후에는 별다른 계약없이 그대로 처음 계약했던 렌트비 내면서 2년넘게 살고있는 중입니다.저희는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갑자기 2500은 너무 터무니없다는 생각이 들고,주인은 올린월세로 낼거 아니면 그냥 나가라는 입장인데..주인이 이렇게 하는것이 합당한것인지 …
아이가 둘인데요, 16,13살인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아기부터 지금까지 받은 용돈, 세배돈 등등 다 모아둔 돈이 있는데 이자가 높지 않아서요 나중에 대학을 가면 등록금을 대주고 안간다고 하면 억지로 보낼 생각도 없구요.그래서 이자율이 낮으니 다른 세이빙을 알아볼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제가 에어팟을 가방에 두고 꺼내지 않았거든요.그런데 2시간 전에 갑자기 에어팟이 핸드폰이랑 연결이 되었습니다.알람을 떠서 바로 끊었는데 좀 전에 또 똑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이런 연결 오류가 종종 일어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