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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싸우는 일은 없지만 요즘 대화도 거의 없고 꼭 필요한 말만 하게 되네요같이 살고 있는건 맞는데 무언가 놓친채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주변에 보면 결혼한 지 10년쯤 지나면 다 한번씩 이런 위기 비슷하게 겪는다고 하던데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계 회복에 도움됐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13년식 차 아직 타고 있는데요요즘 이것저것 하나씩 고장 나기 시작해서 살짝 고민 중이에요.배터리 한번 갈고, 타이어 교체하고, 이번엔 또 서스펜션 교체 얘기 나오고…이쯤 되면 그냥 차를 바꿔야 하나 싶다가도 요즘 중고차 값도 애매해서 계속 타는게 낫나 고민되네요비슷하게 오래된 차 계속 타보신 분들 보통 어떤 시점에 바꾸셨나요?
안녕하세요혹시 이미지에 노란색으로 표시한 지역 치안에 대해 아시는 분 있을까요? 잠시 방문 목적 말고 거주 목적입니다.할렘쪽이라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는데, 요즘 실제로 어떤 분위기인지 알고싶습니다.
다이슨 청소기 헤드랑 모터 연결하는 부분이 자꾸 덜렁거리면서 조금씩 빠지네요.서비스센터 가서 수리 맡기면 수리비가 많이 나올까요? 혹시 다이슨 서비스 센터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한국으로 서류하나보내는데, 제가 ups에 물어보니 100불이라고 하네요.. 넘 비싼데 다른 방법 있을까요?
다음주에 한국에 들어가요.달러를 좀 가져가는데 명동환전소가 잘 해준다고 여기 저기서 들었는데 어디에 있는건지요...그리고 환전할 때 매매기준율, 현금살 때, 현금팔 때 어떤 기준인건가요?
몇일전에 뉴저지 AC한번 다녀왔습니다.맛있는거 같이 먹고 바닷가도 같이 걷고 아무튼 즐거운 날을 보내고왔는데.. 부모님이 곧 다시 돌아가실때가 되었는데캠핑이나 바베큐 하고싶어하신다는데 ... 바베큐랑 캠핑을 한번에 하면좋겠지만,캠핑을 안해봐서 (카빈이나 벙커하우슨 가봤습니다.)장비가 일체없어서어떻게 할까 고민이네요.혹시 근처에 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바베큐 장소(뉴저지) , 힐링 할만한 멋진 곳을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뉴저지 근교에 있으면 좋겠네요.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존에서 물건사고 후기를 올려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후기를 올리려고 다 작성했는데 이상하게 안올라가네요. 제가 별점테러한거 절대 아니고 물건이 좋아서 써본건데...ㅡㅡ;; 후기 올라가는게 시간이 걸리는건지 제가 뭘 잘못한건가 싶고... 궁금하네요
안경테는 쓰던게 있는데 한국에서 비싼게 맞춘거라 안경테는 그대로 두고 알만 바꾸고 싶어요. 도수가 안맞는거 같아서요. 그새 시력이 안좋아졌는지... 혹시 눈 시력 체크하고 알만 바꿔주기도 하나요? 제가 학생인데 미국와서 안경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겟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토론토에 살고있는 Emma 입니다 :) 뉴욕을 너무 좋아해서 이사까지 고민중이던차에 한인 커뮤니티가 있다고 해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혹시 뉴욕에서 관광비자로는 job을 찾기가 힘든가요~? 제가 캐나다에서는 영주권자지만 미국에서는 비자가 없어서요
아이폰을 비눗물에 빠트렸어요. 물로 몇 초 정도 행궈준 후에 마를 때까지 좀 놔둔 후에 전원을 켰는데 지지직 소리가 나요.좋아질 가능성이 있을까요?한 번만 더 핸드폰 망가트리면 부모님이 안사주신다고 했는데 ㅠㅠ
콧물 나오고 코막히고해서 자가키트로 검사했는데 양성이면 두 줄, 음성이면 한줄인거잖아요. 근데 두 줄이긴한데 한줄은 진한데 한 줄이 아주 연하게 나왔어요. 이것도 양성인가요?
국내선은 처음 타보는데 티켓을 끊고 보니 carry-on 짐이 안되다고 해요.이걸 뒤늦게 체크했는데 그럼 기내에 캐리어를 못갖고 타는건가요?
미국 입국시 백신 미접종자는 입국을 못하나요?전에 뉴스를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백신을 전혀 맞지 않았는데 입국시 필요하다면 백신 맞으려구요... 백신 접종하려면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
5일 후에 한국 입국을 해요. 한국 입국을 하려면 백신접종증명서가 있어야 한다는데 저는 1,2,3차 다 화이자 맞았는데 1,2차 접종증명서는 있고 3차까지 기재되어있지않네요. 이럴 경우 3차 접종증명서까지 있어야 입국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