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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에 이빨이 부러지는 꿈을 꿨어요.꿈 해몽 좀 해주세요
13년식 차 아직 타고 있는데요요즘 이것저것 하나씩 고장 나기 시작해서 살짝 고민 중이에요.배터리 한번 갈고, 타이어 교체하고, 이번엔 또 서스펜션 교체 얘기 나오고…이쯤 되면 그냥 차를 바꿔야 하나 싶다가도 요즘 중고차 값도 애매해서 계속 타는게 낫나 고민되네요비슷하게 오래된 차 계속 타보신 분들 보통 어떤 시점에 바꾸셨나요?
취미로 프로그램사서포샵하고싶은데요~~시작을 어떡헤야할까요?독학가능할까요?혹시 추천해주실 책이나 프로그램 있을까요^^
제가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세금 보고를 처음 하게 되는데요, 미국 세금 보고는 1년에 몇 번 하는지, 언제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보고 하는 금액은 월 수입액인지 아니면 매달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집세 등등을 제하고 신고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아이가 맞는 첫 크리스마스인데... 선생님에게 선물은 어떤걸로 해야할까요. 그러고 보니 미국에서는 언제 선생님들에게 선물을 하는지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하와이 숙소를 예약, 결제까지 다 했는데 결제한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ㅠㅠ바우처는 뽑았는데 결제했던 카드가 꼭 있어야 하나요?
저희 가족은 메디케이드 받고 있어요.돈이 좀 생겨서 주식에 넣었는데 많이 올라서 혹시 문제가 될까요?
핸드폰과 PC에서 Youtube 볼때 광고 안나오게 하는 방법 아시나요?
시댁에는 충청도에 선산이 있습니다.시누이는 결혼한지 꽤 됐는데 지금 건강 상태가 오늘내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선산에 묻는다는 얘기가 없어요.시부모님에게는 소중한 딸인데 선산에 묻을 수 없는건가요?
딸 아이와 오랜만에 LA에 갑니다. 라크마로 가려고 하는데 이곳 말고 다른 곳 어디로 가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저는 12바구니에서 시켜먹는데요 다른곳 또 추천해주실만한곳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제가 체력이 고갈된걸 느끼는게 최근들어 이석증이 자주 옵니다.결혼 전에는 어쩌다 가끔 있었거든요, 1년에 몇 번 정도...그런데 아이들 키우면서 자주 오는 것 같아요.한국에 있을 때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나면 좋아졌었는데 여기서는 침 맞으러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긴하는데 남자 아이들이라 공감능력이 딸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딸들은 엄마 아프다고 하면 안타까워하고 그러는데 아들들은 엄마 아프다고 해도 자기 배고프…
미국이 자국민 러시아에서 나오라고하는건 무븐 의미일까요? 진짜 핵 쏠 가능성이 있을까요?
친구와 둘이 뉴욕으로 여행갑니다. 뉴욕에서 평이 좋고 맛있는 식당 몇 군데 소개해주세요~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됩니다.그리고 너무 유명한 타임스퀘어나 자유의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당근 가는데 여기 외에도 가볼만한 곳 알려주세요.
시애틀에 거주합니다.무료로 코비드 테스트 받을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