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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 하나에도 예민해지고 기름값만 봐도 지역 차이가 꽤 느껴지다 보니 급 궁금해지네요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느끼셨던 주, 혹은 ‘절대 못 살겠다’ 싶었던 주 있으신가요?기준은 뭐든 좋아요!날씨,물가,치안,자연,부동산 등등…ㅎㅎ저는 뉴욕에 살고 있지만 가끔 다른 주 사는 지인들 얘기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또 막상 그 지역 가보면 여긴 못 살겠다싶은 데도 있더라고요.이사가거나 …할 상황은 아닌데 그냥 어떤주가 좋으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요리 기다리거나 부엌에서 잠깐 쉴 때 폰으로 게임하는 사람 있어요? 시간 보내고 싶긴 한데, 너무 복잡한 건 말고 가볍게 할 수 있는 게 필요하네요.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일만하며 살다가한번도 가보지 못한 몬탁을 한번 운전해서 다녀올려고합니다, 처음 가보는거라 막막하내요어떻게 코스를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1박2일도 좋고 2박3일도 좋어요호텔도 그렇고 어디 식당이 좋은지 가보신분들정보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참고로 50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노인아파트 자격조건및 신청서류등 필요한 사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대한항공에서 관련 이메일이 와서 K-ETA 신청을 하고 있었는데 가입도중 미국은 할 필요가 없다고 내용이 떴습니다. 그래서 포기했는데 그래도 신청하면 좋은게 있을까요?
ott에서 볼 만한 영화 뭐 없을까요?편하게 볼수 있는거, 웃기거나 감동적인 영화도 좋고, 좀 생각할수있는 영화도 좋아요.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꼭 최근 아니어도 여러번봐도 재미있는 영화도 좋을거같아요다들 뭐 보세요? 주말에 집에서 영화나 한 편 보려고 하는데 막상 ott 들어가도 뭐가 재밌을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혹시 자영업 하시는 분들 계시면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자영업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드신가요? (인건비, 임대료, 매출, 손님 응대 등등…)아직 직장인이지만 언젠가 제 가게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주변에서 자영업 현실은 많이 다르다고들 하시더라고요직장인의 삶과 비교했을 때 어떤점이 가장 힘든가요?반대로 좋은 점도 분명히 있을까요?이런 성격이면 자영업은 힘들다.. 이런거 있을지..
오늘이 Juneteenth 데이인데…4th July만큼 큰 공휴일인가요?작년까지 세탁소 했었는데, 안쉬었어요 ^^
미국으로 강아지들(둘) 을 데리고 와야 하는데 어떤 절차가 있나요?전 미국거주자고 강쥐들은 남미쪽에서 데리고 옵니다미리 감사합니다
운동을 한번 시작해볼까하고 운동복을 고르는중인데 뭘살지 고민이 되서요~~ 레깅스만해도 종류도 다양하고 해서 고르기가 좀 어렵네요... 혹시 운동하시는 맘님들 좋아하시는 운동복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이번에 한국에 가면 아이 병원을 좀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아이는 시민권자이고, 한국 여권 있고, 저랑 아이는 친정 부모님 주소로 들어가있어요,한국 가있는동안 보험을 쓸 수 있을까요? 한국들어갈 때 미국 여권으로 들어가나요, 한국 여권으로 들어가나요?
일반 냉장고 온도조절 질문이요 1이 온도가 제일 낮은건가요, 아님 숫자가 높을수록 온도가 낮은건가요?
제가 지금 한국에 들어와있는데 뉴져지 운전면허가 12월에 만기더라구요.그때까지 제가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데(저는 시민권자입니다)혹시 온라인으로 갱신할 수 있는지요?
미국에서 현금 만불 이상 들고 한국으로 출국해서 다신 안들어올건데요 혹시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요.. 미국에서 어렸을때 와서 25년 이상을 살아서 한번도 해외로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잘 몰라서요 뭐 세관에 신고하라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한국에 은행 계좌를 개설 하고 싶은데 제가 신분이 없어서 혹시 여기서 한국 나가기 전에 한국 은행 계좌를 개설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아예 한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고춧가루, 김, 들기름 등등.. 친정에서 비행기로 택배 보내준다는데 너무 비싸서 배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상할까요? 배로 보내면 얼마만에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