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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뉴저지 AC한번 다녀왔습니다.맛있는거 같이 먹고 바닷가도 같이 걷고 아무튼 즐거운 날을 보내고왔는데.. 부모님이 곧 다시 돌아가실때가 되었는데캠핑이나 바베큐 하고싶어하신다는데 ... 바베큐랑 캠핑을 한번에 하면좋겠지만,캠핑을 안해봐서 (카빈이나 벙커하우슨 가봤습니다.)장비가 일체없어서어떻게 할까 고민이네요.혹시 근처에 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바베큐 장소(뉴저지) , 힐링 할만한 멋진 곳을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뉴저지 근교에 있으면 좋겠네요.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 방문시 k-eta도 면제라고 들었는데, 그럼 큐코드만 깔아 가면 되나요? 아님 큐코드도 필요 없을까요? 대한한공이랑 아시아나는 아직도 마스크 필수 일까요? 백신 접종 증명서 이런건 이제 필요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지금 한국에 있는데 곧 LA로 돌아가려고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눈에 띄게 에어프레미어가 가격이 너무 착하네요. 신생항공사라 홍보 중인것같고 10월말부터 인천-LA 운행 시작한 것 같은데.. 신생항공사라 가격은 착한데 어떨지 걱정도 되네요. 혹시 이용해보신 분 계시다면 이용 리뷰 좀 부탁드려도 될지요... 저와 아내 그리고 아이들 셋 이렇게 다섯 식구다보니 가격 보고 바로 결제하려다가 혹시나...이용할 때 불편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겨서 질문 남…
다이슨 청소기 헤드랑 모터 연결하는 부분이 자꾸 덜렁거리면서 조금씩 빠지네요.서비스센터 가서 수리 맡기면 수리비가 많이 나올까요? 혹시 다이슨 서비스 센터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아래 질문 올렸는데요, 아이 여권 재발급시 필요서류가 뭐가 있을까요? 아이 2명이고, 여권을 보니 여권 유효기간이 이번달까지더라구요. ㅠㅠ 일단 영사관에 예약 하나 잡아놨구요,가족관계증명서 I-20복사본 사진 이렇게 준비햇는데 추가 서류 있나요? 참고로 아이는 어려서 같이 안데리고 가고 제가 가서 신청하려고 해요.
러그 지금 한 4년쓴 것 같은데요. 집에서 빨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세탁한적이 없어요. 4년이면 교체할 때인가싶은데 남편은 더 써야한다고 하네요. 저는 한번 교체해야지 생각해서 그런지 계속 찜찜해서 하루라도 빨리 바꾸고싶네요. 다들 얼마만에 교체하시나요? 참고로 고가의 러그는 아닙니다^^;
저는 회사 중간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팀에서 있었던 문제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저희 팀장님은 본인의 주관이 매우 뚜렷하고, 한 번 이해한 것은 틀리든 맞든 잘 바꾸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또한, 업무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며 감정 조절이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가끔 특정 단어나 표현에 집착해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사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팀장님의 이해력 부족과 감정 조절 문제로 인해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고…
어제 귀 뚫었고 오늘 저녁 약속있는데 맥주 마실거라서요. 괜찮을까요? 염증생기거나하진않을까요
유럽 여행 왔다가 이제 곧 들어가는데요. 후라이팬이나 금속 소재로 된 뒤집기 같은거 기내 반입도 가능한가요?칼은 아니니까 괜찮을까요?
5월 말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전 백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자가격리 면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같이 모임하던 분들과 작별하면서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요. 10불정도 금액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인원이 25-30명은 되다보니... 10불 선에서 선물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집에 쥐가 있는 것 같아요. ㅜㅜ부억 오븐 쪽에 며칠 전부터 작고 길쭉한 쥐똥이 보이더라구요.설마 쥐똥은 아닐거야 부인하고 첫 날 청소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또 발견어제는 잘 때 쥐가 뭘 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어떡하죠...
세계 경제에 대해 배우다가 급궁금해졌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10군데는 어디인지요...?저는 뉴욕이나 LA 밖에 모르는지라 미국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집에 새끼뱀이 들어왔어요.남편도 없고 저 혼자 있어서 이거 어케 해야할까요?검정색이고 두께는 새끼 손가락만해요.
국내선은 처음 타보는데 티켓을 끊고 보니 carry-on 짐이 안되다고 해요.이걸 뒤늦게 체크했는데 그럼 기내에 캐리어를 못갖고 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