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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지난 아기입니다. 아기가 며칠째 열이 나는데요.데이케어를 가지는 않고 제가 집에서 보고 있습니다. 교회가거나 마트가거나 공원에 가서 잠깐 산책하는 정도인데...코비드 검사를 해야하는지.. 아기만 생각하면 안하고 밖에 외출 안하면 되는데 혹시나 아빠가 출근하는데 괜찮을지.. 코비드 검사를 해야하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이사온지 3개월 되었는데 둘째 돌 사진을 찍으려고 해요 여기 아는 곳이 전혀 없어서 따뜻한 느낌으로 잘 찍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진짜 오랫만에 한국에 간김에 서류정리들 해야할거 다 하려고하는데요. 인감증명서는 주민등록증에 있는 주소지 말고 다른 지역에서 땔 수도 있나요?
8개월 남아입니다. 요며칠 분유를 거부해서 분유 젖병꼭지도 바꿔보기도 했는데 거부해요. 이유식이나 간식은 잘 먹어요. 그래도 어제는 겨우 겨우 분유를 좀 먹이고 이유식을 먹였는데 잠시 후에 설사를 하고 토해요. 지켜봐야하는걸까요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병원도 마음대로 못가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별거 중입니다. 아이는 한 명이구요, 일을 하고 있긴하지만 수입은 남편에 비하면 아주 적습니다.혼자 일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쉽진 않겠지만 꼭 아이를 데려오려고 합니다.양육비도 받아야 경제적으로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겠지만..정부에서 한부모 가정인 경우 지원금을 준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요.얼마 정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3살 써머캠프를 잠깐 세달 정도 보내고 싶은데 처음 보내는거라 그런 프로그램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미국에서 써머캠프는 더 나이가 있어야 보낼 수 있는건가요!? 가면 프리스쿨처럼 놀다오나오?
지금 37주인데요, 엊그제 내진할 때 3센티가 이미 열렸다고 합니다. 사실 노산에 첫 출산이라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3센티가 이미 열렸으면 바로 입원해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집에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진통이 있는건 아니고 어디 아픈 것도 아니긴 한데이렇게 3센티가 열렸으면 곧 아기가 나오겠죠? 출산 가방도 싸놓긴 했어요.당장 아기 옷이나 이불이나 가제수건이나 젖병이나 이런거 다 소독해놓고 준비해야겠죠?
5월정도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 2주 정도 다녀와야합니다.시댁에 일이 좀 있어서 가족이 다같이 방문하려고 해요.다행이 다음달부터는 격리 없어진다고 하니 그건 다행인데문제는 봄방학 때 가면 좋은데 날짜가 안맞아서... 학교를 한 1-2주 빠질 수 있나요? 오랜만에 가는거라 시댁 갔다가 친정도 가고구경도 좀 하고 싶은데.. 학교가 걱정되네요
이제 막 돌 지난 아기이고 힙 분유 먹이고 있는데요 10개월에 힙 3로 넘어가야하는지 모르고 계속 힙 2만 먹이고 있었네요.. 의사선생님이 분유 더 안먹어도 된다고 해서 천천히 분유를 끊으려고 하는데 grass fed 생우유로 바로 넘어갈지 1년 이후에 먹는 힙 1+ 킨더밀쉬로 갈지 또는 힙 3 안먹여서 한달이라도 먹이는게 좋을지요?
아이가 지금 3살이구요 시민권자 이중국적입니다. 작년 한국에 갈때 미국여권으로 갔었는데 들어갈때 한국 여권 만들라곤 했었어요. 한국에서 만들어야지했는데 시간이 진짜 후딱 가서 출생신고만하고 여권까지는 못만들었구요. 아마 올 여름에도 한국 갈 것 같은데 한국 여권을 그전에 만들어야할까요?
임신 21주째인데 열이나요. 열 재보니 99-100도 사이인데 아직 버틸만은한데 좀 더 오르면 타이레놀을 먹어야할까요?
6살 남자 아이 앞니가 흔들려요. 곧 빠질것 같으면서도 안빠지네요ㅜㅜ 둘째라 별 걱정 없이 빠질때까지 며칠 기다리자했는데 안빠져요. 많이 내려오기도 했는데 안빠지니 기다리면 될지 치과를 데리고 가야할지요.
한국에 있는 동생이 아이들 옷을 좀 보내달라고 하는데요,남자 아이고 첫째는 5살, 둘째는 1살이에요.한국 엄마들이 좋아하는 남자아이 옷은 어떤게 있을까요?지금 저는 아이들이 다 커서 뭘 사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6월 초가 둘째 예정일이라 산후조리사님을 찾고 있는데요 뉴저지에 산후홈케어 괜찮나요? 첫째때 친정맘에서 산후조리사님 왔었는데 아이는 잘 봐주셨는데 음식이며 산모관리는 별로여서 산모관리도 잘 해주실 수 있는 산후조리사님을 찾고 있어요 좋은 분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