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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6개월 되요.주위에서 쏘서를 많이 쓰는 것 같아서요, 쏘서를 아이가 좋아하나요?쏘서가 부피가 커보여서 고민이 좀 되네요.
엔파밀 뉴로프로 어디서 구매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이제 막 돌 지났어요. 지금까지 재택근무 하다가 이제 출근헤야할 것 같네요.남편은 이제 돌 지난 아기라 좀 더 지나서 보내자고 하고저는 12개월 됐으니 이제 보내도 된다고 하는 입장이에요.보통 아이 데이케어에 언제 보내시나요?돌지난 아이라 데이케어에 보내는건 역시 너무 이른가요?
임신 중 튼살크림 추천해주세요. 아직 트진않았는데 언니 배 튼살보니 ㅜㅜ 언니는 성격상 크림 잘 바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란거같아요.... 그런거 귀찮아하거든요. 관리 잘해주면 안트겠죠?
저희 애는 이제 3살 좀 지났어요. 저희가 몇 달 전 이사해서 아이에게 새로운 환경이 힘들었는지언제부턴가 눈을 깜빡 깜빡하더라구요.눈이 불편한건가 싶어서 봤는데 눈에 뭐가 들어간건 아니구요.며칠 지나면 괜찮을거 같았는데 안그래요. 계속 눈을 깜빡 깜빡거려요.이 증상이 틱인거 같아 찾아보니 틱은 평균 6세이후에 나타난다고 하던데저희 아이는 이제 3살이거든요. 그럼 틱은 아닐까요? 병원에 데리고 가야하는건지 조금 있으면 괜찮아질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돌 되가는 아이 빨래 세재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아직은 무색무취가 좋겠지요?
3개월 후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딸 아이 3학년인데 한국에 가기 전에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떤걸 해주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미국에 사는동안 너무 바쁘게만 살아서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뭐 잘해준 것이 없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짐 정리도 슬슬 해야하는데 아이를 위해 영어책을 많이 갖고가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니다.
몇년간 임신이 안되서 미국에서 시험관 시술 하려다가 2번 실패하고 몸도 마음도 쉴겸 왔어요.친정엄마는 한국 산부인과가 좋다고 한국에 있는동안 시험관 해보자고 하시네요.남편도 동의해서 시술 앞두고 있어요. 엄마랑 불임전문한의원도 가서 상담도했는데 한의원에서는 시술 전에 몸을 좋게하는 한약 먹으면서시험관 시술 하고 나서 착상을 도울 수 있는 한약을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그런데 산부인과에서는 한약은 먹지 말라고 하고 한의원에서는 한약이 도움이 된다고 하고...경험 있으신 분…
결혼하고 2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어요. 지금까지 임신이 3번 됐었는데 모두 자연유산되었구요... 나이가 40살이고 병원에서 검사 했는데 나팔관 쪽 문제가 있어서 시험관 시술을 권했는데 미국에서 하자니 비용이 어마어마하겠더라구요. 저는 미국에서 딱히 하는 일이 없어서 한국에 가서 하고 싶어요. 한국은 정부지원된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여기서 일을 하기 때문에 남편은 오래 있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궁금한건 1. 시험관 시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2. 남편만 정자…
곧 출산하는 예비맘입니다.출산 준비로 이것 저것 준비하고 있는데요, 가제손수건은 찾을 수가 없네요.언니 출산하고 놀러갔을 때 가제손수건을 쌓아두고 지내는걸 봤거든요.가제손수건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면서요.그래서 가제 손수건을 찾고 있는데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선배맘들께 여쭤보아요~
아이가 드디어 1학년이네요. 작년에 한국 여행갔다가 샀던 가방이 있는데 가슴에 버클 있어서 흘러내리지 않고 좋았거든요그거 계속 써도 될 것 같은데 아이가 이제 자기도 1학년되니 가방을 새로 사달라고 하네요.미국에서 책가방을 아직 사본적이 없어서 ㅎㅎㅎ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 부탁드려요
이제 돌 지났는데 그동안 양치를 거의 대충해서 매일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칫솔을 새로 바꾸고자 하는데요 어떤 칫솔이 좋을까요..
와이프가 출산한지 얼마안됐어요. 출산할때 피를 많이 쏟아서 철분제 먹으라고해서 먹고있는데 산모에게 필요한 영양제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곧 출산을 앞둔 예비맘입니다. 출산 후 조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첫아이라 맘 같아선 한국 가서 낳고싶은데... 상황이 안되네요. 조리원에 2주있는다고 해도 2주만에 회복되는건 아니라.. 친정엄마랑 상의하는데 엄마가 와서 1-2개월 도와준다고하시는데요. 참고로 친정엄마는 언니들 출산했을 때도 많이 도와주셔서 경험상 도움이 될텐데 남편이 불편할까봐 그것도 걱정되네요. 고민이 되서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애기 낳고 10개월 지나가고 있는데 머리가 3개월째 하루에 한웅큼씩 빠지고 흰머리도 많이 생기네요.. 머리 관리 해줘야할지요? 파마나 염색도 머리가 너무 빠져서 못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