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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비염이 있어서 공기청정기를 알아보는데 공기 살균제라는 것도 있더라구요.두개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곧 3살 되는 남자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 아이라 제가 잘 모르는 것도 많긴한데요.... 지금 콧물 감기가 3주깨 가고 있네요.누런 콧물은 아니고 맑은 콧물이긴한데 기침은 가끔하긴 하지만 심하진 않아요. 콜록 콜록 하는 정도.. 지금 환절기라 기온차가 커서 그런지 콧물이 안떨어지네요.콧물 감기약 먹이는데도 잘 안낫고 있어요. 약을 너무 길게 먹이는 것도 안좋은 것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아이가 오후부터 똥꼬가 간지럽다고 했는데 목욕하는데 보니까 하얀색 실 같은게 있는거에요.잘 떄도 팬티에 또 묻어있고 아이는 간지럽다고 밤새 난리였어요.한국에 있을 때 생각해보니 기생충 약을 한 번씩 먹었던 것 같은데 미국에서는 먹은 기억이 없더라구요.기생충 약 뭘로 먹이면 될까요?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야하나요?
3살 아이 열이 어제부터 나요. 101-102 정도인데 열이나서 그런지 애가 축 쳐지기도하구요. 어제밤에는 구토하더라구요. 아직은 다른 증상 없이 열만 나는데 응급실을 가야하는지 좀더 지켜봐도 될까요. 해열제 교차로 먹이고있긴해요. 동생한테 옮기지 않게하려고 지금 방을 따로 나눠서 아빠가 동생 돌보고 있는데 혹시나 아이한테 옮기면 어처나 걱정되기도하구요. 아이가 아프니 엄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죽 해주고 있는데 평소 잘 먹던 애인데 입맛도 없는지 잘 먹지도 않고 있어서 걱…
아이들과 클레이를 가지고 자주 노는데요,아이들은 클레이 갖고 놀다가 꼭 뚜껑을 안덮어서 굳게 만들어요.하루는 정리할 때 꼭 뚜껑을 덮으라고 신신당부했더니 큰 애가 왜 뚜껑을 덮어야 하냐고 묻더라구요당연히 딱딱해지니까 덮어야지 했는데왜 딱딱해지냐고 ㅎㅎㅎㅎ순간 답을 못했어요. 클레이 뚜껑을 안덮으면 왜 딱딱해지는지 누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아이 치약을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 치약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언니가 보더니 불소 치약이 뇌에 안좋다고 아주 안좋다고 겁을 주네요.언뜻 들은거 같기도 하는데... 그럼 아이 충치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불소 치약 말고 그럼 어떤 치약이 좋을까요?
저희 애는 3학년이구요, 곧 이사가는데 보니 학교가 집 근처더라구요.지금까지 제가 늘 차로 픽업했는데 3학년이고 학교가 가까우면 아이 혼자 등하교 할 수 있나요?어떤 애들은 아이들끼리 걸어다니더라구요.늘 궁금했는데 어차피 학교 집이 멀어서 늘 제가 차로 픽업했어야 했기 때문에 관심밖이었는데집, 학교 가까우면 아이 혼자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 출산이라 감이 안오는데요 기저귀 분유 얼마나 준비해놔야할까요? 뉴본 기저귀 한팩 집에 있긴하구요. 분유도 시밀락 엔파밀 혹시 몰라 하나씩 준비해놓긴했는데 이정도면 될까요? 더 많이 사놔야할까요?
10개월 아기 매트에서 기고 서고 노는데 제가 옆에 있어도 놀다가 머리를 매트에 쿵쿵해서 괜찮나요? 머리보호대를 해줘야할지요?
초 3학년 남자 아이 신발사이즈가 어케 될까요? 부츠를 사려고해서 좀 넉넉한 사이즈가 좋겠는데... 신발을 늘 물려신겨서 부츠를 갑자기 사려니 감이 안와요.
지금 아기는 6개월이구요, 모유수유하고 이유식 병행하고 있어요.모유수유만해서 그런지 쪽쪽이 안빨아요.그래서 잘 떄 젖을 빨고 잠이 들고 자다가 2회이상 젖을 먹긴해요. 의사샘이 아직까지 밤중수유를 하냐고 이제 밤중수유 끊으라고 하네요.우리가 잘 때 배고파서 깨냐고.. 우리 장기들도 밤에 잘 떄는 다 쉬기 때문에 위장도 쉬어야한다고 하시며...그런데 밤중수유 어떻게 끊을 수 있나요?
6살 아이인데 어제 밤부터 체했는지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해요.지난번에도 체해서 밤새 아프다고 하더니 결국 토하고 나아졌거든요그런데 이번에는 토는 안하네요. 대변을 봤고, 아침되서 좀 나아지는거 같다고해서아침에는 굶기고 점심에는 죽을 먹였는데 지금 또 아프다고 해요... 어린데 손을 따줘도 될까요?
이번에 제주도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요.아이들(초1,3)과 함께 산책하며 아름다운 곳을 감상할만한 곳이 있을까요?
4학년 남자 아이입니다. 먹는거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하는데 툭하면 입술 양쪽으로 자꾸 갈라져요. 옛날 어른들은 입이 커지려고 그런다 하는데... 뭔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약을 발라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뭔가 영양분이 부족해서 그런건지요. 간지럽지 않고 뭔가 짜거나 신 음식이 닿으면 살짝 따가운 정도???
초보맘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해야 해서 찾아보니 자기주도이유식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자기주도이유식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