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ma님의 댓글
Emma 작성일
비지니스 수십년 해 봐서 비지니스 보험에 관한 에피소드가 많이 있습니다.
그간 유명회사 , 군소회사 , 이름 듣도보도 못했던 회사 ...
다 경험 해 보았는데 .....
무엇보다 사건 사고가 없는 것이 최상이라는 것은 아실 것이고
크고 작은 사고는 비지니스 에서는 반듯이 발생합니다.
일단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보험회사의 진가가 나타납니다.
첫째 ; 스테이트 팜 회사의 것을 갖고 있을 때 사고가 났는데 일단 보험회사에 연락하면
나의 의무는 끝나고 보험회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고는 마지막에는
이러한 결과가 나왓다는 리포트 까지 보내 줍니다.
둘째 ; 군소회사의 것을 갖고 있을 때 사고 리포트를 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걸고 넘어집니다. 사고가 해결 될 때 까지 온 신경을 쓰게 만듭니다.
결론 ; 유명 보험회사와 군소회사의 보험료 차이는 10% 안쪽일 것입니다.
여기서도 싼것이 비지떡이다 라는 이론이 성립됩니다.
유명회사의 보험회사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보험료가 부담이 되시면 디덕터블을 올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