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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값도 그렇고 이자율도 그렇고…막연하게 언젠간 사야지 생각하던게 정말 맞는 걸까 싶네요차라리 렌트로 편하게 사는 게 나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집을 사면 안정감은 생긴 하는데 유지비며 세금, 관리 부담도 크고 렌트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서 편하긴 해도 결국 내 공간은 아니라는 아쉬움도 있고혹시 집 사셨던 분들, 아니면 렌트로 오래 지내신 분들중에 결정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해외에 살다 보면 한국 방송 챙겨보기가 정말 쉽지 않잖아요. 특히 KBO 중계나 요즘 유행하는 예능은 실시간으로 보기도 힘들고, OTT에는 업데이트도 늦고요.최근에 마왕티비라는 사이트를 알게 됐는데, KBO 리그 중계부터 예능, 드라마, 심지어 영화까지 다시보기로 꽤 빠르게 올라오고 끊김도 없어서 괜찮더라고요.UI도 깔끔하고, 광고도 심하지 않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꽤 만족하면서 보고 있어서 공유드려요
요즘 피부가 너무 뒤집혀서 혹시 수돗물 때문인가 싶어서 샤워 필터기 한번 써볼까 하는데 실제로 효과 보신 분들 있으세요?너무 고가는 부담스럽고 가격 대비 괜찮았던 제품 있으면 추천 좀 받고 싶어요.설치나 교체도 어렵지 않은 걸로 부탁드립니다
150년 된 낡은 건물에서 커머셜 리스가 곧 끝나 갑니다.낡은 파이프에, 세탁기 안되는 건물에서 윗집 사람들의 세탁기 때문에 가게 천장에서 물 떨어지고 천장 시트락이 주저 앉은게 손가락에 셀 정도 입니다.그때마다 랜로드의 보상(?) 없습니다. 니 비지니스는 니가 알아서 하랍니다.자주 물 떨어지는 벽은 검은 곰팡이가 보일 정도이니벽과 바닥을 허물면 물 대미지가 엄청나게 나올것으로 짐작 됩니다.랜로드는 우리가 그랬다며 서큐리티 디파짓을 안돌려줄 가능성이 큽니다.오히려 여기저기 물 대…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일만하며 살다가한번도 가보지 못한 몬탁을 한번 운전해서 다녀올려고합니다, 처음 가보는거라 막막하내요어떻게 코스를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1박2일도 좋고 2박3일도 좋어요호텔도 그렇고 어디 식당이 좋은지 가보신분들정보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참고로 50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항공에서 관련 이메일이 와서 K-ETA 신청을 하고 있었는데 가입도중 미국은 할 필요가 없다고 내용이 떴습니다. 그래서 포기했는데 그래도 신청하면 좋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매년 전기비가 올라서 한달에 $500이상 나왔습니다. 앞으로 전기에너지 수요는 계속 늘어날거고 전기비는 계속 오를걸로 예상됩니다. 태양광 설치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Tesla에 보니까 20.5kW 솔라패널 $35,275.00, Power Wall3 2개 $12,250.00 해서 총 $44,825.00 견적이 나왔고요. 이외에 SUNRUN에 연락을 해서 이번주 토요일에 견적을 받아보려합니다. 혹시 이외에 추천해주실 회사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뉴저지에서 음악활동하시고 싶으신분들있나여? 직장인 밴드 동호회가 뉴저지에 6개정도 있어요. 릿지필드에서 공연도 합니다
요즘은 날씨 하나에도 예민해지고 기름값만 봐도 지역 차이가 꽤 느껴지다 보니 급 궁금해지네요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느끼셨던 주, 혹은 ‘절대 못 살겠다’ 싶었던 주 있으신가요?기준은 뭐든 좋아요!날씨,물가,치안,자연,부동산 등등…ㅎㅎ저는 뉴욕에 살고 있지만 가끔 다른 주 사는 지인들 얘기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또 막상 그 지역 가보면 여긴 못 살겠다싶은 데도 있더라고요.이사가거나 …할 상황은 아닌데 그냥 어떤주가 좋으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미국 보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사건이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궁금합니다이란은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 인데, 지금 이스라엘과 전쟁중인데, 미국이 대놓고 이스라엘 편에 들어..국가의 핵시설에 폭격을 했으니..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 하는거 같습니다.싸움을 뜯어 말릴 생각은 안하고, 대놓고 편을 들어 공격을 주도 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이 다시 군사적 분쟁이 된다면 미국은 어느 편에 설까요?이란이 폭격 받았다는 소리 듣고 걱정되…
여기 누가 괜찮은 폰 좀 추천해줄 수 있을까요? 게임 오래 해도 버벅이지 않고, 영상 편집도 빠르게 되는 걸로요… 제 폰은 자꾸 편집 도중에 렉 걸려서요.
오늘이 Juneteenth 데이인데…4th July만큼 큰 공휴일인가요?작년까지 세탁소 했었는데, 안쉬었어요 ^^
딸이 스마트폰에 너무 몰입해서 걱정이네요 막 무작정 뺏거나 금지하면 오히려 반발만 커질 것 같고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니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서 고민입니다.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아이랑 큰 갈등 없이 자연스럽게 줄이는데 성공하신 방법 있을까요?예를 들어 시간제 앱, 아예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는 활동, 부모랑 스마트폰 규칙 같이 정하는거 등등…실제로 해보셨던 방법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마트 가면 간식 종류는 넘쳐나는데 막상 사서 주려면 너무 달거나 짜서 망설여지더라고요.특히 방과 후에 챙겨주거나 외출할때 하나씩 들려주고 싶은데 아이 입맛도 까다롭고…그래놀라바도 설탕 많아 보이고, 치즈스틱은 질려 한다고 하고…혹시 다들 뭐로 챙겨주세요?마트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이면 더 좋고 간단하게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도 좋아요 ㅎㅎ
안녕하세요.뉴욕시, 퀸즈에서 장사하는데요.혹시 비지니스 보험 저렴한 회사를 아시면 추천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