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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년 전기비가 올라서 한달에 $500이상 나왔습니다. 앞으로 전기에너지 수요는 계속 늘어날거고 전기비는 계속 오를걸로 예상됩니다. 태양광 설치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Tesla에 보니까 20.5kW 솔라패널 $35,275.00, Power Wall3 2개 $12,250.00 해서 총 $44,825.00 견적이 나왔고요. 이외에 SUNRUN에 연락을 해서 이번주 토요일에 견적을 받아보려합니다. 혹시 이외에 추천해주실 회사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뉴저지에서 음악활동하시고 싶으신분들있나여? 직장인 밴드 동호회가 뉴저지에 6개정도 있어요. 릿지필드에서 공연도 합니다
요즘은 날씨 하나에도 예민해지고 기름값만 봐도 지역 차이가 꽤 느껴지다 보니 급 궁금해지네요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느끼셨던 주, 혹은 ‘절대 못 살겠다’ 싶었던 주 있으신가요?기준은 뭐든 좋아요!날씨,물가,치안,자연,부동산 등등…ㅎㅎ저는 뉴욕에 살고 있지만 가끔 다른 주 사는 지인들 얘기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또 막상 그 지역 가보면 여긴 못 살겠다싶은 데도 있더라고요.이사가거나 …할 상황은 아닌데 그냥 어떤주가 좋으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미국 보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사건이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궁금합니다이란은 핵을 가지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 인데, 지금 이스라엘과 전쟁중인데, 미국이 대놓고 이스라엘 편에 들어..국가의 핵시설에 폭격을 했으니..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 하는거 같습니다.싸움을 뜯어 말릴 생각은 안하고, 대놓고 편을 들어 공격을 주도 하고 있으니.. 한국과 일본이 다시 군사적 분쟁이 된다면 미국은 어느 편에 설까요?이란이 폭격 받았다는 소리 듣고 걱정되…
오늘이 Juneteenth 데이인데…4th July만큼 큰 공휴일인가요?작년까지 세탁소 했었는데, 안쉬었어요 ^^
딸이 스마트폰에 너무 몰입해서 걱정이네요 막 무작정 뺏거나 금지하면 오히려 반발만 커질 것 같고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니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서 고민입니다.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아이랑 큰 갈등 없이 자연스럽게 줄이는데 성공하신 방법 있을까요?예를 들어 시간제 앱, 아예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는 활동, 부모랑 스마트폰 규칙 같이 정하는거 등등…실제로 해보셨던 방법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마트 가면 간식 종류는 넘쳐나는데 막상 사서 주려면 너무 달거나 짜서 망설여지더라고요.특히 방과 후에 챙겨주거나 외출할때 하나씩 들려주고 싶은데 아이 입맛도 까다롭고…그래놀라바도 설탕 많아 보이고, 치즈스틱은 질려 한다고 하고…혹시 다들 뭐로 챙겨주세요?마트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이면 더 좋고 간단하게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도 좋아요 ㅎㅎ
안녕하세요.뉴욕시, 퀸즈에서 장사하는데요.혹시 비지니스 보험 저렴한 회사를 아시면 추천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요즘 이상한 전화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혹시 미국에서 보이스 피싱을 당했을때 어떻게 처치 하면 좋을까요?
제목 그대로, 한국에서 코스트코 멤버쉽 카드 가지고 미국에 와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구글에서는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혹시 한국걸로 미국에서 사용해 보신 분 있으신분 있으면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코스트코가 사람이 너무 많다고 들었는데 어디로 가야 그나마 좀 한가할까요? 위치는 퀸즈 오클랜드 가든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한 회사로 병합하더니 진짜 가격도 비싸고 완전 깡패입니다.다른 대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에어프리마는 사절하겠습니다. 이유는 여기서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정말 비추입니다.저는 AA나 델타가 좋은데, JAL이나 다른방법으로 한국 가시는 분들 계시면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 병원 가는 게 가장 신경 쓰이네요.한국에서는 바로 가면 되는데, 미국에서는 다들 어떻게 진료받나요?예약 잡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급할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또 얼전트케어가 비용이 엄청 비싸다 들었거든요.혹시 비용 부담 줄이면서 병원 빨리 가는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미국으로 강아지들(둘) 을 데리고 와야 하는데 어떤 절차가 있나요?전 미국거주자고 강쥐들은 남미쪽에서 데리고 옵니다미리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별다른 투자 없이 그냥 세이빙만 해왔어요.주변 친구들은 다들 주식이든 코인이든 뭐라도 하는 거 같은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괜히 불안해지네요.늦게라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을까요? 뭘 어디서부터 공부해서 투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괜히 모아둔 돈 잃을까 걱정되네요
보험이 없어서 아버지가 치료비 많이 나온다고 자꾸 치료 거부 하세요...ㅠㅠㅠ뉴저지에서 한인타운 근처 (펠팍, 포트리, 등등) 치과 괜찮은 곳 있을까요?이번 생신에 억지로라도 치과 가려구요 ㅎㅎ추천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