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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 관계로 캘리포니아에 장기 체류할 예정입니다. 한국 면허증을 캘리포니아에서 사용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맞는지요?아니면 국제 면허증을 발급받아서 가는 것이 나을지요.
6살 아들이 한참 코감기 기침감기로 고생하다가 나았는데 크리스마스 교회에서 행사하고 난 후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밤에 코가 막혀서 컹컹하면서 본인도 잠을 깰 정도로 답답해합니다.잠을 못자니 너무 딱하네요.코감기에 잘듣는 약이 어떤게 있을까요? 코를 풀면 코가 잔뜩 나오고 밤에는 코 안 점막이 부어서 숨을 못쉬나 싶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가습기 틀어주고 있고 따뜻한 물 마시게하고 있습니다. 기침에 좋은 도라지 꿀차도 끓여서 먹여봤구요. 그닥 …
수육해먹으려면 어디서 사야 맛있는 고기를 살 수 있을까요?
제가 늘 뉴욕으로 여행을 가고싶었는데 뺄 수 있는 때가 2월 초입니다. 근데 제가 추운건 싫어하거든요. 2월 초면 뉴욕 날씨가 어떨까요? 여전히 추울지 아니면 추위가 좀 누그러지는 때인지요...
한국에 있다가 곧 들어가는데요 제가 한국에서 새치염색 잘되는걸 발견해서 더 사서 들어가려고하는데 수하물로 부칠거니까 괜찮겠죠? 언니가 염색약은 안될거라고 옆에서 자꾸 겁을주네요. ㅡㅡ;; 혹시 염색약 갖고 타신 분 계신가요?
출산을 앞두고 이거저거 준비하고 있어요. 거의 다 준비했고 체온계를 준비하려는데 비접촉으로 사야하는지 접촉식으로 사야하는지... 다들 어떤거로 준비하시나요?
한국 조카가 5살이에요. 둘째는 3살이구요. 저는 아이가 없어서 미국 아이들 옷이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한국옷이 더 예쁠것같은데 조카들이 미국옷 입고싶다고 하는데^^;; 엄마가 시킨거 같긴하지만ㅎㅎㅎ 이쁜 조카들이 말하니 안보내줄 수 없겠더라구요. 아이들 옷 좋은 브랜드가 어떤게 있을까요.
출산하고 100일 좀 넘었어요. 머리가 넘 부시시해서 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지금 분유 먹이고 있구요. 기분 전환도할겸 펌을 해도 될지.
19개월동안 한번도 아프지 않았는데 어제 좀 추웠는지 새벽 4시에 깨고 콧물을 많이 흘리고 아침 먹은거 토까지.. 열을 재보니 38.9도에요 38.4도로 떨어졌다 올랐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선 푹 자게 하고 감기에 좋은 이유식을 먹여보려고 해요..
미국 와서 치과를 가본적이 없는데... 이빨이 며칠전부터 뭐 씹을 때마다 아프네요.치과에 가야할 것 같은데 어디 치과가 좋은가요? OC 지역 치과 추천해주세요.
아이들과 조지아 테크에 있는데요, 끝나고 나서 아이들이 쇼핑하고 싶다고 하네요.저도 아이들과 처음 온지라 근처를 잘 몰라서 급하게 글을 남겨봅니다. 틴 아이들과 쇼핑할 수 있는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가는데 아들놈이 기타를 꼭 갖고 가야하겠다네요.아시아나로 가는데 기내에 기타를 들고 탈 수 있는지요.기타가 크니까 안될 것 같긴한데 아들 놈이 고집을 피우니 질문을 남겨봅니다. 혹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 임신 8개월이구요.임신해서 밖에 많이 돌아다니진 않는데 몸살처럼 아프다고 하고 열이 좀 나길래 코비드 테스트해보니 2줄 나오네요.열은 다행히 심하진 않고 목아프고 기침을 합니다. 생강을 사다가 계속 생강차를 해주고 있어서인지 더 심해지진 않네요.그래도 곧 출산인데 걱정이 됩니다. 혹여나 임신 중 코비드 걸리신 분들 건강하게 출산 잘 하셨는지, 아이는 건강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맨하탄 미용실에서 남편이 머리를 자르고 트림했는데 100불 가까이 나왔어요.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은데.. 여자 머리를 자른 것도 아니고 남자 머리가 이렇게 비싸다니...맨하탄 물가가 헉 소리 나긴 하네요.뭐 멋있게 자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으로 자르면 되는데 어디로 가야 그나마 좀 저렴하게 자를 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간호대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간호대를 한국에서 졸업하고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따서 미국에서 간호사를하고싶은데요, nclex만 따면 임상경력 없이 바로 미국병원에 취업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