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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 거주합니다.무료로 코비드 테스트 받을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자꾸만 피곤한데 왜 그러나요?
아침부터 소변볼 때 찌르는 통증이 있어요. 소변 봐도 본 것 같지 않고 계속 소변이 차있는 것 같아서 계속 소변을 보게 되요그런데 또 소변을 볼 때마다 아프고 피도 살짝 묻어나왔어요.방광염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미국 상위 공대 리스트를 알고 싶습니다. 공대를 졸업하면 OPT도 최대 3년이라고 알고 있어요. 영주권 신청도 수월하다고 들었구요. 아들도 이공계열이라 유학도 공대로 가려고 합니다. 미국내 유명한 공대 리스트를 알고 싶고, 그리고 유학시 제출해야하는 서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물론 알아볼 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겠지만... 일단 대학부터 정하고 하나 하나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한국과 미국 교통법이 어떻게 다를까요. 국제면허증을 신청해서 차를 직접 렌트해서 다니려고 하는데요. 거의 한국과 비슷하다고 듣긴했는데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내년에 어학연수를 가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뉴욕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구요.그런데 검색해보니 수많은 곳들이 나오기는 하는데....어디가 좋을지 선택을 못하겠네요. 좋은 곳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미국인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어떤 음식으로 대접을 해야할까요...ㅠㅠ 서양식은 제가 할 줄 모르고, 친구도 한식 좋아한다고 해서 부담없이 한식을 준비하자 했는데막상 준비하려니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네요.미국인이 한국 음식 중 어떤걸 좋아할까요
다음주 뉴욕으로 여행을 가려고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월스트리트 동쪽으로 시포트에 근접해 있는 Manhattan Seaport Suites 입니다. 이곳이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하던데요, 이 지역 교통이나 주변 정도에 대해서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현재 별거 중입니다. 아이는 한 명이구요, 일을 하고 있긴하지만 수입은 남편에 비하면 아주 적습니다.혼자 일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쉽진 않겠지만 꼭 아이를 데려오려고 합니다.양육비도 받아야 경제적으로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겠지만..정부에서 한부모 가정인 경우 지원금을 준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요.얼마 정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내년 2월 14일이면 65세가 됩니다. 궁금한건 메디케어 혜택을 신청하게 되면 생일이 있는 달인 2월 1일부터 받을 수 있는건지 아니면 생일 당일인 14일 혹은 다음날 15일부터 받을 수 있는건지요...?
친구와 곧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갑니다. 유학온지 얼마 안되서 다른 도시로 여행을 가는건 이번이 처음이에요.꿈에 그리던 샌프란시스코로 가려고 계획하고 있는데요, 샌프란시스코 맛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인생 맛집이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아기 내복이랑 책 등을 친정 엄마가 보내주신다고 해요.얼마 전에 받은 재난지원금으로 딸 생각이 나셨는지.... 아기 옷은 한국게 최고라고 엄마가 이것 저것 사놓으셨더라구요.미국이 지금 선편은 안되고 항공편만 받는다고 하네요.내복만 있으면 무게가 그닥 많이 나가지 않는데 아기 책이랑 고춧가루, 참깨 등등... 함께 보내신다고하네요우체국 항공편으로 받으면 너무 비쌀 것 같은데.. 혹시 한국에서 택배를 싸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큰 맘 먹고 차량을 할부로 구매했는데요, 현재 10개월 정도 할부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문제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생겨서 한국에 돌아가려고 합니다. 할부가 남아있는 차는 어떻게 처분하는게 좋을까요.친구에게 차를 사용할 수 있게하고 할부금을 갚으라고 할까 생각도 했는데... 차량 등록증에 친구 이름을 넣고 할부금은 친구가 매달 갚고.. 이렇게 해도 될까요?
현재 시민권을 신청해서 시험 날짜가 나온 상태인데요, 한국 집에 급한 사정이 생겨서 한국에 있습니다. 문제는 시험 날짜가 지난 후에 미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ㅜㅜ이런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신청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신청 날짜를 수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인분께서 신랑에게 홍삼을 선물해주셨어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홍삼을 선물받아본건 처음이라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신랑이 매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거든요.한 일주일 정도 먹은거 같은데 오히려 속도 안좋은거 같다고 하고 식은땀? 처럼 땀도 난다고 하고... 몸도 더 쳐지는 것 같아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듣기로는 홍삼이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안맞는 체질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러면 신랑한테는 안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참고로 신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