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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 아이가 넛트류알러지가 있어요. 넛트류 잘못 먹었다가 응급실 간적도 있구요. 조심해야하고 또 제가 일을 하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제가 돌보고 있었는데... 곧 둘째도 태어나고해서 프리스쿨에 보낼까하고 있거든요. 한인타운에 있는 곳에 보내는 것이 나은지 미국 프리스쿨에 보내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왜냐하면 한인타운은 집에서 좀 멀고 미국 프리스쿨은 가까이 있어요. 첫째고 프리스쿨 보내는게 처음이라 여러가지 고민이 되네요.
6살 남자 아이 앞니가 흔들려요. 곧 빠질것 같으면서도 안빠지네요ㅜㅜ 둘째라 별 걱정 없이 빠질때까지 며칠 기다리자했는데 안빠져요. 많이 내려오기도 했는데 안빠지니 기다리면 될지 치과를 데리고 가야할지요.
조금 있으면 아기 돌이구요.엘에이에서 돌사진을 찍고싶은데 돌사진 잘 찍는 곳 추천부탁드려요. 한국식으로 좀 찍고 싶긴한데... 꼭 한국식 아니어도 잘 찍는 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이 이유식을 시작했는데요. 처음 야채 과일로 시작하고 이제 고기를 시작하려고하는데 소고기 어디 부위를 사야할지요.
킨더 아이 알러지약 추천해주세요.계속 콧물 흘리고 재채기하길래 감기인가 했는데 남편이 아무래도 감기는 아니고 알레르기 같다고 하네요.본인도 알레르기 있거든요^^;;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알레르기 약 어떤게 있을까요?너무 센 약 말구요.. 너무 센거 먹고 아이가 멍때리거나 졸려하지 않는 약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애는 3학년이구요, 곧 이사가는데 보니 학교가 집 근처더라구요.지금까지 제가 늘 차로 픽업했는데 3학년이고 학교가 가까우면 아이 혼자 등하교 할 수 있나요?어떤 애들은 아이들끼리 걸어다니더라구요.늘 궁금했는데 어차피 학교 집이 멀어서 늘 제가 차로 픽업했어야 했기 때문에 관심밖이었는데집, 학교 가까우면 아이 혼자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임신 준비 중인데요, 1월 1일에 관계를 했고 현재 생리 예정일이 일주일이 지났는데 생리를 안합니다. 평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편이긴 해서 생리 예정일도 정확하진 않습니다. 혹시나해서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했는데 뚜렷한 한 줄이었습니다. 비임신일까요?
아기 체중계가 따로 있던데요, 40불 정도 하는거 같은데 이게 필요할까 싶기도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한데요.보통 아기 체중계를 따로 준비하시나요? 사자니 얼마 안쓸 것 같긴한데... 일반 체중계에 엄마가 아기 안고 올라가서 확인하고 아기 내려놓고 엄마 혼자 체중 재면서 아기 몸무게를 계산하면 될까요?
아기 기저귀 다든 어떤거로 쓰시나요? 저는 하기스 쓰고 있긴 한데 다들 어떤거 쓰시는지 궁긍해요. 물티슈도 코스트코거로 쓰고있는데 좋은게 있다면 추천해주세용~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곧 아가 만날 생각에 기쁘긴한데 준비할게 많으네요^^ 아기 매트리스를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이 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아기가 숨막힐 수 있으니 딱딱한게 좋은거지요? 어떤 매트리스를 준비하시는지 선배맘님~ 추천좀 해주세요^^
LA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아이 프리스쿨에 보내야 하는데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아는 분도 없고 온라인에서 몇 군데 찾긴했어요.킨더슐레, 버디앤미, 1-2-3... 이번주 할게 너무 많은데 아이부터 보내고 뭘 시작해야할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하네요.프리스쿨 좋은 곳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6살 아들이 한참 코감기 기침감기로 고생하다가 나았는데 크리스마스 교회에서 행사하고 난 후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밤에 코가 막혀서 컹컹하면서 본인도 잠을 깰 정도로 답답해합니다.잠을 못자니 너무 딱하네요.코감기에 잘듣는 약이 어떤게 있을까요? 코를 풀면 코가 잔뜩 나오고 밤에는 코 안 점막이 부어서 숨을 못쉬나 싶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가습기 틀어주고 있고 따뜻한 물 마시게하고 있습니다. 기침에 좋은 도라지 꿀차도 끓여서 먹여봤구요. 그닥 …
출산을 앞두고 이거저거 준비하고 있어요. 거의 다 준비했고 체온계를 준비하려는데 비접촉으로 사야하는지 접촉식으로 사야하는지... 다들 어떤거로 준비하시나요?
한국 조카가 5살이에요. 둘째는 3살이구요. 저는 아이가 없어서 미국 아이들 옷이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한국옷이 더 예쁠것같은데 조카들이 미국옷 입고싶다고 하는데^^;; 엄마가 시킨거 같긴하지만ㅎㅎㅎ 이쁜 조카들이 말하니 안보내줄 수 없겠더라구요. 아이들 옷 좋은 브랜드가 어떤게 있을까요.
19개월동안 한번도 아프지 않았는데 어제 좀 추웠는지 새벽 4시에 깨고 콧물을 많이 흘리고 아침 먹은거 토까지.. 열을 재보니 38.9도에요 38.4도로 떨어졌다 올랐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선 푹 자게 하고 감기에 좋은 이유식을 먹여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