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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질문

1미-한 복수국적 운전면허교환 (뉴저지)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면허증만 갖고 있는 미한 복수국적자 입니다. 7월까진 뉴욕에 살아서 미국 운전면허증이 필요없었는데 이번 달에 뉴저지로 이사하게 되면서 운전면허증이 꼭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ㅠㅠ 운전면허교환을 해보려고 합니다.현재 한국 & 미국 여권, 한국 운전면허증 (뒷면 영문), 국제 운전면허증, 그리고 영문 운전경력증명서, SSN card, birth certificate (US), …

2이웃집이 넘 시끄러운데 직접 말해도 될까요?

요즘 밤마다 윗집인지 옆집인지 쿵쾅거리고 대화 소리도 너무 크게 들려서 밤에 잠을 자기가 힘들어요참다 참다 매니지먼트에 말할까 하다가 혹시 나중에 이웃끼리 마주치면 껄끄러울까봐 고민돼요혹시 직접 말해보신 적 있으세요? 아니면 매니지먼트를 통하셨나요?대화가 잘 해결됐는지도 궁금합니다ㅏ..그리고 어떤식으로 말하면 덜 기분 나쁘게 전달할수있을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3플러싱은 생활 수준이 어떤가요?

동네 자체가 좀 "기울어진 운동장" 이라고 해야 할까요? 인종차별도 조금 느껴지고 별로인데요. (주인그룹이 회사였는데 4명 다 백인이었고 그 중 한명이 이사하는날 보증금은 커녕 Uhaul 유홀을 몰고 일부러 찾아와서 빨리 꺼지라며 핸드폰 카메라로 제 사진을 찍어대고, 새로운 세입자에게 입단속시키고 "쟤 (나)가 돈달라고 하면 자신을 불러라" 등등 협박하는 사건도 있었음)아무래도 한국인이 많은 동네는 이 정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