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ma님의 댓글
Emma 작성일
40년 전과 비교를 해봐도 한결같습니다.
80년대 초 서울 어느 변두리 ?
집값, 건물 값들은 어느 특수 민족의 노력으로 개 올라있는데, 생활 수준은
육체를 태워가며 일해 월세내기 바쁘지요,
원글님도 월세.. 디파짓 때문에 고통 가운데 계시고, 여기서 유학까지 하셨다는 분이
굳이 플러싱으로 관심을 가지시는 이유는 ? 갑자기 한용운님의 시가 생각이 나네요,
알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