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 학교는 현금으로 걷는 도네이션은 없었구요, 펀드라이징할 때 도네이션처럼 100불 정도 했어요

우리 아이들은 학교를 옮겼는데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는 매달 있었는데 전학온 학교에서는 각각 학급에 필요한 것으로, 보드게임 같은거요, 그런걸로 도네이션해달라고 연락왔었어요. 한 번 정도 도네이션 요청이 있어서 1년에 한 번정도 연락온거라 300불 정도 했구요.

저희는 캘리인데 한 사람당 500불 정도 해요. 1년에 한 번정도 있어요.

뉴져지인데 한 아이당 300불이요

공립학교 보내는데 돈으로 도네이션 행사를 해본적은 없어요. 북페어나 크리스마스 같은 행사에 뭐 팔고 한 적은 있어요.

저희도 500불이요. 그런데 어떤 엄마하고 얘기하는데 2천불 했다고 하더라구요.

1년에 500불씩 두 번 했어요.

저희는 좋은 학군에 사는데 일년에 500정도해요. 이정도 보통 하는 것 같구요. 진짜 몇천불씩하는 사람도 있고 전혀 안하는 사람도 있고 해요. 미국인이나 외국인이나 진짜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니까요. 학교도 누가 얼마했는지 공개하지 않고 총 모인 금액이 얼마다하는 것만 공개해요.

천차만별이네요. 울 애 학교에서 얼마전에 400불 하라고해서 저 진짜 이게 맞나 내가 잘못 이해했나했는데 500불 하신 분도 있네요. 내가 잘못 이해한게 아니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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