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책님의 댓글
하얀책 작성일저는 어디든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해서 주말에는 애들 데리고 남편이랑 무조건 밖에 나가요. 근교 드라이브나 하다 못해 주변 공원 산책하러요. 많은 분들이 남편한테 아이 맡겨 놓고 카페 가거나 쇼핑 많이 하러 다니시는 것 같더라고요. 일하고 온 남편도 힘들겠지만 하루 종일 육아하는 엄마토 숨통이 좀 틔어야 살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고요. 원글님에게 맞는 방법을 꼭 찾아 스트레스 푸시길 바랄게요
저는 어디든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해서 주말에는 애들 데리고 남편이랑 무조건 밖에 나가요. 근교 드라이브나 하다 못해 주변 공원 산책하러요. 많은 분들이 남편한테 아이 맡겨 놓고 카페 가거나 쇼핑 많이 하러 다니시는 것 같더라고요. 일하고 온 남편도 힘들겠지만 하루 종일 육아하는 엄마토 숨통이 좀 틔어야 살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고요. 원글님에게 맞는 방법을 꼭 찾아 스트레스 푸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