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씨님의 댓글
홍씨 작성일맨하탄은 어딜가나 비싸요. 헤어디자이너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랜트비가 오지게 비싸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저희는 그래서 퀸즈 쪽으로 가서 잘라요. 거기가 그래도 좀 착한 가격에 자를 수 있어요.
맨하탄 미용실에서 남편이 머리를 자르고 트림했는데 100불 가까이 나왔어요.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은데.. 여자 머리를 자른 것도 아니고 남자 머리가 이렇게 비싸다니...
맨하탄 물가가 헉 소리 나긴 하네요.
뭐 멋있게 자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으로 자르면 되는데 어디로 가야 그나마 좀 저렴하게 자를 수 있는지요.
맨하탄은 어딜가나 비싸요. 헤어디자이너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랜트비가 오지게 비싸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저희는 그래서 퀸즈 쪽으로 가서 잘라요. 거기가 그래도 좀 착한 가격에 자를 수 있어요.
써니사이드나 우드사이드에 한인 미용실 좀 있구요, 서니사이트에 쎄씨 미용실은 20불이면 자를 수 있어요.
퀸즈가 나요. 플러싱도 은근 비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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