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이면 아직 쏘서 사용하는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이요.
근데 애들이 또 다 다르더라구요. 저희 첫째는 쏘서를 너무 좋아해서 10분동안 점프하면서 놀고 오랫동안 써서 후회없이 잘 썼어요.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인지 걷는 것도 그래서 빨랐구요. 그런데 둘째는 또 다르더라구요. 둘째는 쏘서를 잘 안좋아해서 앉히기만하면 울었어요. 앉히지 않고 그냥 쏘서 밖에서 붙어있는 장난감만 갖고 놀더라구요. 그러다 잠깐씩 들어가서 앉기는 했어요.

저는 비추요. 아이 척추나 다리에 오히려 안좋다고 들었어요.

부피는 큰데 아이가 좋아해요. 위에분처럼 10분 미만 사용하면 아이나 엄마에게 아주 유용해요. 돌 지나고 한참동안도 잘 놀았어요.

쏘서 있으면 엄마가 편한 것 같아요 저희 애기는 Evenflo Exersaucer, Life in Amazon 있는데 9~11개월까지는 잘 놀다 11개월 이후에는 잘 안들어가려고 하네요 ^^;; 너무 오래있는거는 다리에 안좋다고도 해서 하루에 10~20분정도 아이가 들어가서 놀면 엄마가 그 사이 집안일이나 한숨 돌리 수 있는 것 같아요 Fisher-Price 4-in-1 Step 'n Play Piano 이것도 쏘서 비슷한건데 가격도 저렴하고 발로도 치면 피아노 소리나서 괜찮은 것 같고 쏘서 한 개 정도는 있으면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