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경우
소수의 대학교에서 유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제공하는 보험 플랜에 가입하도록 요구합니다. 이러한 경우 F-1 및 J-1 비자 학생들은 그 학교에 다니는 기간 동안 무조건 학교에서 요구하는보험을 구매해야 하며 학교를 다니는 기간 동안 학교에서 제공하는 보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오직 고용주나 후원 정부 대사관을 통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보험과 동일한 보장이 있는 경우에만 면제를 허용합니다.

as 콜롬비아 대학교, 텍사스 대학교 달라스 캠퍼스, 그리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와 같은 학교들이 유학생들이게 의무로 학교 보험을 요구합니다.

학교 보험을 면제 가능한 경우
대부분의 학교에서 유학생들은 학교 보험에 가입하거나 일반적으로 학교 보험의 면제 조건을 충족하는 제3의 보험 플랜을 구매 가능합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보험을 면제(waive) 받는 방법은 각 학교의 웹사이트에서 자세히 찾아보실 수 있으십니다. 제3의 보험을 구매하신 후 학교에서 요구하는 문서와 증거를 제출하시면 학교에서 요구하는 보험에 면제가 가능하십니다.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교, 그리고 버지니아 공대와 같은 학교들이 유학생들에게 보험 면제 조건을 보장합니다. ISO에서 제공해 드리는 보험 플랜으로 학교에서 요구하는 보험을 면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ACA 요구사항 준수 계획
2010년 미국 법률에 서명된 The Affordable Care Act (ACA) , 흔히 오바마케어(Obamacare)라고 불리는 법은 개인이 “최소 필수 의료 보험”을 유지하도록 요구합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세금 납부 시 국세청(IRS)에 벌금을 납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CA 요구 조건은 미국 시민을 위한 연방법이기 때문에 유학생 신분을 소지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ACA의 벌금 조건을 받지 않습니다. 소수의 대학교는 학교에서 학교 보험이나 ACA 의무 조건에 적합 보험에 가입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유형의 플랜에서 요구하는 혜택이 더 포괄적이기 때문입니다.

선택적 보험 (Voluntary)
일부 기관 및 대학교는 유학생에 대한 특별한 보험 요구 사항이 없습니다. 이는 F1 비자 학생들이 원하는 의료 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몇몇 경우, 학교는 학생이 보험에 가입했는지 확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보험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더라도 미국 의료 비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여전히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