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님의 댓글
morning 작성일
친정어머니가 경험이 있으시면 친정어머니가 도와주시는것 대찬성이요. 저는 도우미 4주쓰면서 3주쯤 친정엄마가 오셔서 도와주셨는데 확실히 친정어머니 오시니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가 되고 제 입맛에 맞누 음식도 해주셨어요. 조리원이 좋긴한데 재정적으로 부담되시면 도우미 부르시는 것도 괜찮아요. 출퇴근하시는 분 부르시면 재정적으로 부담이 덜 할거구요.
남편분은 오히려 친정어머니 가실때 가지말라고 붙잡으시게 될거에요^^; 친정어머니 계시는 불편함보다 신생아케어가 엄청 빡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