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bear님의 댓글
blackbear 작성일
제사 음식에는 진한 향이 나는 채소(오신채)를 올리지 않습니다. 여기 해당하는 채소로는 마늘, 파, 부추, 달래, 무릇(흥거)이구요, 양파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설과 추석은 제사가 아니라 명절이죠. 그래서 차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사상과 다르게 제례법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제사 음식에는 진한 향이 나는 채소(오신채)를 올리지 않습니다. 여기 해당하는 채소로는 마늘, 파, 부추, 달래, 무릇(흥거)이구요, 양파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설과 추석은 제사가 아니라 명절이죠. 그래서 차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사상과 다르게 제례법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