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님의 댓글
망가 작성일
거짓말 안하고 미국에서 몇 군데에서 해봤지만 한국에서 하는건 진짜 아픕니다.ㅠㅠ
진짜 깊..........숙히 찔러요.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요.
저는 아이가 오히려 제가 검사하는거 보고 겁먹을까봐 먼저 시켰어요.
울고불고 저한테 난리가 아니었죠.
그나마 다행인건 한국에서 하시는 분들은 정말 신속하게 슉 하고 끝내세요.
문제는 두 쪽 다 한다는...... 한쪽은 어떻게든 끝내는데 이미 하고 나서 다른 쪽 할 때 애가 난리납니다.
아이가 막 움직이면 못하기 때문에 검사 전에 움직이지 않으면 아이스크림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것의 도움을 받는 수 밖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