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싱은 생활 수준이 어떤가요?
동네 자체가 좀 "기울어진 운동장" 이라고 해야 할까요? 인종차별도 조금 느껴지고 별로인데요.
(주인그룹이 회사였는데 4명 다 백인이었고 그 중 한명이 이사하는날 보증금은 커녕 Uhaul 유홀을 몰고 일부러 찾아와서 빨리 꺼지라며 핸드폰 카메라로 제 사진을 찍어대고, 새로운 세입자에게 입단속시키고 "쟤 (나)가 돈달라고 하면 자신을 불러라" 등등 협박하는 사건도 있었음)
아무래도 한국인이 많은 동네는 이 정도까지 볍 신 같은 경우는 없을 것같습니다.
보통 퀸즈의 플러싱이 한국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거 환경이 어떤가요? 보통 한국사람들이 많으면 좀 이런 문제는 덜 할 것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엠마.2025.08.20.조회수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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