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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 대학 캠퍼스 투어의 중요성 12학년 학생들은 지원하는 대학들을 직접 방문하 거나 버추어 투어를 통해 각 캠퍼스에 대해 알아볼 것을 권한다. 출처 Mlive 12학년들의 대입지원서 작성이 한창일 시점이다. 조기지원서는 마감을 필두로 UC 사립대학 정시지원 순으로 접수마감이 한두 달 후부터 시작된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입지원서에서 에세이나 GPA 각종 과외활동 등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쉽게 간과하는 점이 있다. 과연 지원 학생…
팬대믹을 기점으로 SAT와 ACT 같은 표준시험 점수 제출이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변경되었거나 아예 폐지된 대학이 늘고 있다. 이처럼 격변하는 환경이지만 아직까지는 표준시험을 간과할 수 없는 12학년들은 본격적인 입시 시즌을 목전에 두고 지금쯤 SAT와 ACT 시험을 끝마쳤거나 마지막 도전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흔들리는 입시판도 속에서 당장 수 개월 내에 지원서 접수를 마쳐야 하는 12학년 학생들은 물론이고 현 11학년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사주간…
▶UCLA 등 UC 계열... 전문기관 상위권 랭크 미시간 얜아버,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도 우수대학 등록금이 해마다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주립대 진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따. 특히 미국에는 명문 사립대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많은 주립대들이 전국 곳곳에 자리 잡고 있따. 수 많은 주립대 중에서 원하는 대학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점에서 한 교육 미디어가 US 뉴스애 윌드리포트, 포브스, 니치 등의 대학랭킹과 합격률 졸업률, 재정지원 등을 참고로…
미국에만 있는 이색적인 수업들을 한번 알아보자!미국 대학교에는 한국에는 없고 미국에만 있는 독특한 수업들이 있다. 아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색적인 수업들이 있어 많은 학생에게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몇몇 수업의 이름은 너무 독특해서 과연 어떤 공부를 하냐는 의문이 생길 수 있지만, 막상 그 수업을 알아보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 한 번 미국에 있는 독특한 수업들을 알아보자! 해리포터 학(프로스트 버그 주립대) 전공 수업은 아니지만…
Forbes에서 발표한 미국 상위 10개 대학 학부 평균 등록금 및 수수료는 $51,260 입니다. 컬럼비아 대학교가 $61,788로 가장 높은 학비, 미국 해양 사관학교가 $1,167로 가장 낮은 학비를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학원 과정 평균 학비는 $41,706로 조사되었고 뱁슨대학은 $89,550의 가장 높은 대학원 학비, 브리검영대학교가 $6,880로 가장 낮은 대학원 학비가 요구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ㅁ 칼리지 랭킹, 레거시 보다 목표와 부합 우선 사립과 주립, 리버럴아츠 등 케미 맞는 곳으로♣ 대학 선택 할 일과 하지 말 일대학입시의 조기전형이 마감되고 속속 합격자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 정시전형의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예비 12학년생들이라면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에 들어가는 시기다. 어떤 대학에 도전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일이 남아있다. 이들에게 ‘어느 대학을 선택하는가’만큼 중요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 가장 근접한 정답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대학에 진학하…
미국 대학 입시 컨설턴트만 8000여명, 한 해 100~200명씩 명문대 합격시켜 부모들의 자녀 명문대 보내기 욕심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입시 코디'를 고용해 명문대 진학 교육을 시작하고, 하버드대 입학에 성공하면 11만달러(약 12억 3000만원)의 성공보수가 쏟아지기도 한다.5일 미국 교육컨설팅협회(IECA)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입시 컨설턴트들은 7500~8000여명 수준으로 5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그 수가 늘…
올 해 딸아이를 칼리지에 보내며 아직 전공을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지망을 어떻게 하는게 나은 지에 대해 같이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저의 딸아이와 같은 상황의 입시생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한국대학들과는 달리 미국대학들은 지원시 전공을 결정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합격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학에 따라서는 전공을 결정하지 않는 학생들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미 대입지원서 작성에 돌입한 12학년 학생들과 저학년 고교생 혹은 학부모들도 전공이 결정되지 않아 고민하는…
뉴욕 현지 유학원 엘리트 교육컨설팅은 학구열이 높은 버겐카운티의 공립/사립 고등학교 입학 수속 도움 및 유학생 관리형 매니지먼트를 해 드립니다.엘리트 교육 컨설팅심마리 원장카카오톡 ID : nymarie이메일 : mail@eliteoci.com212-868-1708총점 1,470점...2년 연속 최고점수 기록한인밀집지역인 뉴저지 버겐카운티 공립 고등학교들 중 버겐카운티 아카데미(이하 버겐아카데미)의 평균 SAT 성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주교육국이 최근 …
간단히 말하자면, 학부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전공을 고르는 것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아래 두 가지 이유를 확인하십시오.아마 마음이 바뀔겁니다. 일부의 추측에 따르면, 입학하는 대학생의 20~50%는 자신의 학습 과정에 대해 정해지지 않았으며, 무려 75%는 졸업하기 전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전공 선택을 변경합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감각을 갖는 것은 당연한 생각이지만, 숫자(자신의 인생 경험 뿐만 아니라)는 …
출처 : ELITENYC- 토털교육정보,엘리트유학원
대학교를 졸업한 후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엔 어떤 직업들이 좋은지 알아보자.출처 : ELITENYC- 토털교육정보,엘리트유학원
■ 지시사항은 반드시 읽어라입학 사정관들은 학생들이 지원서를 작성할 때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즉, 지원서에 적힌 지시사항을 읽고 그대로 따르라는 것이다.플로리다 공과대학의 마이크 페리 학부 입학처장은 "학생들이 지원서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다 작성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공란으로 남겨둔 지원서는 심사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선택 항목도 반드시 작성할 것을 강조했다.페리 처장은 "선택사항으로 표시…
출처: 구글이미지대입전형이 가까워질수록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미은 깊어만 간다. 내신성적, 표준화 시험점수 등 현재의 스펙으로 과연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할지에 대한 어려움이다. 사실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합격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스펙으로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들을 추려 대학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타겟 스쿨이다. 타겟 스쿨이란 목표로 하는 대학을 두고 하는 말인데 현재의 스펙으로 완전한 합격권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상대적으…
내년에 대학을가는 제 딸아이와 학자금 신청을 한 후 얼리를 얼마전 넣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도움이 되고자 미국 대학교 학자금 신청제도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미국 대학교 학자금 신청 제도출처: Google ImagesFAFSA미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학자금 신청을 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https://studentaid.gov/h/apply-for-aid/fafsa 웹사이트에서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무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