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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에 남편 생일이라 다같이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진짜 오랜만에 가는 것 같은데 요즘 주말 저녁에 식당에 가면 보통 팁을 몇 프로 주나요?저는 18프로 정도 줬는데 주말이니까 20%면 될까요?
이제 돌 되가는 아이 빨래 세재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아직은 무색무취가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첫째 한국에서 제왕절개로 낳았어요. 유도분만하다가 고생만하고 결국 수술한 케이스...첫째 수술한 흉터가 좀 심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좀 연해지긴했지만 다른 산모분들에 비해 좀 크긴해요.테잎도 붙이고 흉터 올라오지 않는 연고도 발랐는데 다 소용없더라구요.둘째는 미국에서 낳을건데요, 첫째 수술했던 그 자리에 수술하는거죠? 둘째 수술하고나면 그 흉터가 더 커지나요 작아지나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여드름이 많이 생겼어요. 여드름을 좀 진정시켜줄 화장품으로 사용할까 싶은데 뭘 골라야할지 또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3개월 후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딸 아이 3학년인데 한국에 가기 전에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어떤걸 해주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미국에 사는동안 너무 바쁘게만 살아서 생각해보니 아이에게 뭐 잘해준 것이 없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짐 정리도 슬슬 해야하는데 아이를 위해 영어책을 많이 갖고가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니다.
이틀전 잠깐 Wilshire chase bank ATM 앞에서 정말 3분?!정도 남짓한 시간에 볼일보고 돌아섰는데그사이 벌써 ladot직원이 제 차 번호를 적고 있었네요...저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 두 대도 적히다가 적던말던 걍 가더라구요미안하다고 지금 바로 간다고 했는데도 이미 차번호 적었다고 해서 어쨌든 제 잘못이니 걍 오케이 했습니다만..그냥 계속 뭐 적기만하고 시간도 없고해서 티켓받기 전에 걍 떠났는데, 혹시 티켓을 그냥 메일로 오기만 기다려야하나요?…
이번에 남편 일 관계로 이사가야해서 여기 저기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아이가 있는지라 학군을 먼저 신경쓰게 되는데요,제가 알아본 집 좀 괜찮다 싶은 곳들 학군이 7이네요.이 정도면 괜찮은건지 낮은건지 제가 감이 잘 안오네요... 어떤가요?
이중국적인 경우 여권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요. 미국에서는 미국 여권, 한국 가서는 한국 여권을 쓰면 되는 것 같은데큐코드에 여권 정보 기록은 어떤 여권 정보를 넣어야 하는건가요? 한국에서 사용할거니까 한국 여권 정보를 넣는건지요? 미국 여권인지 한국 여권인지 헷깔리네요.
곧 한국으로 귀국예정입니다. 한국으로 가게 되면 중1,중3인데 학원을 열심히 다녀야 할 것 같아서요.맞벌이라 아이 픽업 힘들 것 같아서 아이가 걸어다니기 편한 곳으로 아파트를 구하려고 하고 있어요.대치동에 학원-아파트 걸어다니기 편한 곳으로 찾고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작년에 미국 주식을 사서 5백만원정도 수익이 났어요. 궁금한건 제가 주식을 팔지 았고 보유하기만해도 양도소득세를 내야하는건가요?
저도 롤렉스 시계가 있는데요, 이번에 엘에이 여행 예정인데 뜬금없긴한데아래 롤렉스 관련 글 읽다가 급 궁금해져서요여행할 때 롤렉스 시계 차고 다녀도 될까요? 최근에 사긴해서 좀 걱정되긴하는데 호텔 금고에 넣고 다녀야할까요?
지금 아이는 6학년이에요. 태권도를 좋아하긴하는데 태권도를 계속 하는게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집 한 채는 정리하려고하는데요, 위치는 북가주 쪽인데 지금 매몰내놔도 괜찮을지요. 혹시 제값 못받고 팔아야하는 상황은 아닐지 좀 걱정되서요.
한국에 잠깐 갔다 와야 하는데 하도 오래 전에 다녀 와서 아시는 에이전트들 다 안계셔서요.비행기 티켓 구매 하려고 하는데 단 얼마라도 싸게 구입하고 싶어서요.잘 아시는 에이전트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고맙습니다.
다음주 뉴저지에 사시는 이모네 집에 갑니다. 간 김에 혼자 며칠 뉴욕 여행하려고 해요.뉴욕은 처음 가는거라 기대되는데 교통편은 아직 결정하지 않아서요. 지하철을 타고 뉴욕 여행하기 편할까요? 뉴욕에 가면 꼭 가고 싶은 곳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구겐하임박물관, 자유의 여신상 등등... 유명한 곳들을 가고 싶은데 책자 보면 지하철역에서 가깝다고 되있긴한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