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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과생입니다. ap 과목 중 ap us history + us govenment / us history + comparative government이 중에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이번에 한국에 들어갈 때 현금을 들고 가려고 하는데요,얼마 이상이면 신고해야 하는지요.가족당 만불? 개인당 만불? 헷깔리네요.
4살 딸이에요. 곧 생일이라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들 조심스러운 분위기라 초대해도 될지, 오히려 초대하는걸 안좋아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코로나가 좀 수그러들긴 했지만 그래도 예민한 엄마들도 있는지라...데이케어에 케익과 구디백은 챙겨서 보내니까 따로 친구들 초대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게 맞을까요?
8월에 일이 있어서 미국으로 가려고 합니다.그런데 개인 파산 진행중이라 현재 계좌 압류가 되있는 상태인데이로 인해 비자 발급이나 미국 가는데 문제가 될까 염려가 됩니다.
한국에서 제가 카드를 지갑에 넣어서 그대로 갖고 왔는데이 카드로 한국에서 결제해야하는게 있어서 한국으로 보내야 하는데....ㅠㅠ 이걸 국제우편으로 보내도 괜찮을까요......?
내솥을 바꿀때가 되었는데 어디서 새로 살수 있을까요? 제가 다니는 에이치마트에선 못봐서요~~
핸드폰과 PC에서 Youtube 볼때 광고 안나오게 하는 방법 아시나요?
이번에 한국 가면 코 성형하려구요. 제 코가 콧대는 높은데 살짝 메부리에 콧평수도 있어서 복코처럼 보여요. 런닝맨 나오는 지석진도 축소하는 수술했다고하더라구요. 이전 사진 비교해보니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이번에 꼭 수술하고싶은데 부모님께 지원받아야하는거라서요. 한국에서 콧평수축소에 메부리 절개하면 얼마정도 들가요?
제가 지금까지 메디칼 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지인 분 통해서 새로운 직장을 구했어요. 궁금한건 새로 직장다니고 샐러리 받는 동시에 메디칼 혜택이 사라지는건가요? 제가 병원 진료예약 잡아놓은 곳들이 있는데 혜택이 사라지면 여러가지 복잡해질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아이랑 한국 가는데 이유식 기내반입되는지 궁금해요
제가 건강상 지금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있는데요.피부가 간지러워요. 막 심하게 간지러운건 아닌데 등이 간질 간질한 것처럼팔 다리 부위가 간지러워서 자꾸 긁게 되요.스테로이드 약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피부 가려움이 그 전에는 딱히 없었기 때문에 아마 약 때문인것 같긴해요.
내일 여권 문제로 영사관에 가야하는데 마스크 써야하는지 안써도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는 진짜 마스크 쓰기 싫은 1인... 남편은 마스크 챙겨가야할거라고 하네요
오랫동안 계획했던 유럽여행이 시작됩니다. 스위스, 파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이렇게 5개국을 도는데요, 영국은 비쉥겐 국가라서 텍스리펀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파리에서 한 번 텍스리펀 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받는건지중간에 비쉥겐 국가가 있어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에 텍스리펀 하면 될까요?
빵에 발라먹을 가염버터 추천해주세요 ^^
남자 아이 헤어컷 하려고 하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보통 어느정도에 헤어컷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