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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에 이빨이 부러지는 꿈을 꿨어요.꿈 해몽 좀 해주세요
10월 말에 LA로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최근에 한국도 미국도 코로나 검사도 격리도 다 없어져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친구 말로는 미국에 백신 안맞으면 입국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한국도 격리나 검사나 다 사라졌는데 백신 안맞으면 진짜 미국 입국 안되는거에요?저는 백신 진짜 맞기 싫거든요. 그런데 친구 말 들으니 오랫동안 기다려온 여행인데 미국까지 갔다가 입국 거부당할까봐 겁나네요.혹시 최근에 미국 입국하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요즘 애플티비에서 파친코 드라마 나오면서 책까지 더 유명해졌잖아요. 그래서 책을 읽고싶어졌어요. 원서로 읽긴 어려울거같아서 한국어로 읽고싶은데... 한국어 번역본도 이미 나온거같은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이북으로 사야하려나요
퀘백으로 여행가는데 차로 육로 통해서 가려고 합니다.퀘백 들어갈 때 백신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최근에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여행한다고 들떠서 에어팟을 충전해놓고 깜빡하고 안챙겨왔어요. 5일동안 충전기에 꽂혀있을텐데 혹시나 과충전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집을 우체국 선박으로 받으려구 하는데요. 전집 박스가 다행히 20kg 미만이라 전집 박스 그대로 보내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좀 찾아보니 우체국 5호 박스 사이즈만 보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전집 박스 뜯어서 5호 박스에 다시 넣어야 하는걸까요 혹시 전집 박스 그대로 우체국 선박으로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임플란트 미국에서 하신분 계신가요?브랜드 어떤거로 하셨나요?[출처] 임플란트 다들 한국가서 하고 오시나요? ( 맘스홀릭 베이비 (32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동글아코NJ
몇일전에 뉴저지 AC한번 다녀왔습니다.맛있는거 같이 먹고 바닷가도 같이 걷고 아무튼 즐거운 날을 보내고왔는데.. 부모님이 곧 다시 돌아가실때가 되었는데캠핑이나 바베큐 하고싶어하신다는데 ... 바베큐랑 캠핑을 한번에 하면좋겠지만,캠핑을 안해봐서 (카빈이나 벙커하우슨 가봤습니다.)장비가 일체없어서어떻게 할까 고민이네요.혹시 근처에 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바베큐 장소(뉴저지) , 힐링 할만한 멋진 곳을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뉴저지 근교에 있으면 좋겠네요.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톡스 맞은지 3일째인데요 아직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요. 언제쯤 자연스러워지나요?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너무 신나는데 피부가 빨갛게 올라왔어요,엄마가 보더니 물갈이 같다고 하는데 병원 가야하는건지 그냥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지요.
이번에 한국 가면 코 성형하려구요. 제 코가 콧대는 높은데 살짝 메부리에 콧평수도 있어서 복코처럼 보여요. 런닝맨 나오는 지석진도 축소하는 수술했다고하더라구요. 이전 사진 비교해보니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이번에 꼭 수술하고싶은데 부모님께 지원받아야하는거라서요. 한국에서 콧평수축소에 메부리 절개하면 얼마정도 들가요?
안녕하세요?뉴욕이나 동부쪽으로 좋은 휴양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살이 쪘는데 엄마가 티비에서 abc 쥬스를 마시면 살이 빠진다고 하더라구요.abc 쥬스 마시면 정말 살이 빠지는건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혹시 드셔보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요즘 머리 뒤쪽으로 찌릿찌릿해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긴한데 이거 때문일까요? 어깨도 돌처럼 단단하구요. ㅜㅜ 집에서 스트레칭 해주면 될까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어릴때 한국에와서 쭉 한국에서 살았습니다. 사정상 미국 국적을 포기하려하는데 세금을 내라하네요. 국적포기하려면 세금 내야하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