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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대학을 준비하는 아이의 미국 시미권을 입증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아이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이중국적을 갖고 있고 한국에서 지내다가 대학은 미국에서 다니기를 원해서 미국 대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그러던 중 미국 시민권자인 경우 대학교를 다닐 때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그런데 문제는 아이를 미국에서 낳고 한국에 올 때 출생증명서만 가지고 왔어요. 다른건 갖고 있지 않은데... 아이가 미국 시민인 것을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국에서 만든 여권도 당연히 …
15살이에요.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긴한데...그래도 생리 예정일이 2주 정도 지났는데 아직 안 해요. 왜그럴까요
한국온김에 쌍꺼풀 수술하고 2주후에 비행기타도 될까요? 쌍수는 절개로해요. 병원 간호사샘은 괜찮다고했는데 비행기탄다고 쌍커풀이 풀리진않겠죠?
꽈배기가 넘 먹고싶은데 재료보니 이스트가 있어야한다고하는데... 집에 이스트는 안보이고 베이킹소다가 있어요. 이스트 대신 베이킹소다 넣어도 되나요?
전기포트에 석회때가 끼었어요. 아무리 수세미로 해도 잘 안닦이는데... 뭘로 해야 닦이는지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며칠 전부터 발이 이래요.간지럽고 따끔거리고.. 차가운 물에 좀 담그면 덜해지는데...이게 습진인가요 무좀인가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미국에서 현금 만불 이상 들고 한국으로 출국해서 다신 안들어올건데요 혹시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하는건가요.. 미국에서 어렸을때 와서 25년 이상을 살아서 한번도 해외로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걸 잘 몰라서요 뭐 세관에 신고하라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그리고 제가 웬만하면 한국에 은행 계좌를 개설 하고 싶은데 제가 신분이 없어서 혹시 여기서 한국 나가기 전에 한국 은행 계좌를 개설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에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아예 한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어제부터 계속 설사해요. 뭐 먹지도 못해서 이제 나오는건 물설사속도 엄청 울렁거리고 토하고갈증나서 물을 마시면 다시 설사하고 토하고 그래요저 무슨 병 걸린건 아니겠죠?
제가 장염에 걸렸어요. 전에도 걸린적이 있는데 이번엔 좀 심한게 물만 마셔도 토할 것 같고 실제로 토하기도해요. 이런 상태인데 물을 마시는게 나은건지요. 아님 물마시면 더 안좋으니 안마시는게 좋을지요
지금까지 별다른 투자 없이 그냥 세이빙만 해왔어요.주변 친구들은 다들 주식이든 코인이든 뭐라도 하는 거 같은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괜히 불안해지네요.늦게라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지금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을까요? 뭘 어디서부터 공부해서 투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괜히 모아둔 돈 잃을까 걱정되네요
요즘 이상하게 잠을 잘 못잡니다. 잠을 자려고 커피도 안마시려고 노력하는데 그닥 효과가 없네요숙면 꿀팁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과민성방광인데 하루 음수량을 체크해야 한데요.하루 음수량이 1.5리터-2리터를 넘기지 말라고 하는데 궁금한건 밥 먹을 때 국 먹잖아요. 이건 음수량에 속하나요?커피나 음료수도 음수량에 다 포함해야 하나요?
4살 딸이에요. 곧 생일이라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들 조심스러운 분위기라 초대해도 될지, 오히려 초대하는걸 안좋아하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코로나가 좀 수그러들긴 했지만 그래도 예민한 엄마들도 있는지라...데이케어에 케익과 구디백은 챙겨서 보내니까 따로 친구들 초대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게 맞을까요?
여행가면서 한달 넘게 차를 안탔더니 배터리가 방전된거 같아요.그동안 날씨가 너무 추웠던게 이유인지.....점프 케이블 있는 이웃한테 연락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혹시 몰라서 정비업소나 보험회사에 연락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