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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단기 여행이 아닌 좀 오랫동안 이곳 저곳을 돌고 싶습니다.알아보니 이스타비자 혹은 관광비자(B1)으로 가야하던데 이스타비자는 90일정도, 관광비자는 더 오래 머물 수 있더라구요. 정확히 관광비자는 체류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관광비자는 쉽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비자 받을 때 항공권이 있어야 하는지, 왕복으로 끊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두달 좀 안된 아이가 있고 최근 집 이사 문제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긴했는데...갑자기 10키로가 확 빠졌어요. 독박육아 하면서 이사하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까요? 식욕은 좋아요. 평소처럼 먹는건 다 먹는데 오히려 체중이 빠지네요. 갑자기 체중이 빠져서 그런지 5분 10분만 걸어도 숨이차고 힘들어요. 팔도 후덜거리구요. 왜그럴까요ㅜㅜ 독박육아하는 맘들 다 이런가요?
곧 이사 예정인데요, 서류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서요.영주권 신청할 때 필요했던 서류들이 너무 많아서요, 지금은 영주권을 받은 상태이구요.이 서류들 폐기해도 될가요? 혹시 모르니 이사갈 때 챙겨가야할까요?
이제 여름이라 비빔국수 딱 먹기 좋은 계절^^양념장을 그냥 샀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냥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서요.새콤달콤한 양념장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세요. 쉬운 래시피로 부탁이용
임영웅 정규앨범 중에 유튜브 100만뷰 넘은 곡 뭐가 있나요?요즘 임영웅 너무 좋아졌어요 ^^
전 12학년이고 올해 가을 학기에 대학에 붙어 입학합니다. 제가 한국 대학을 다니고싶어서요. 미국에서 대학생활하다가 한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꼭 한국 대학교를 다녀보고싶거든요.
물론 주마다 공립사립마다 천차만별 다르겠지만요^^;요즘 문득 아이키우면서 드는 생각이 나중에 대학 학비를 얼마정도 내가 서포트 해줄 수 있을지 겁이 나더라고요ㅠㅠ시민권자 아이 그냥 평균적으로 생각하실 때 대략 이정도면 학비가 되겠다 하시는 금액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구글 서치로 검색되는 평균값이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서요 : )
집 렌트비 인상안녕하세요저희부부는 2년간 렌트비 1900에 살고 있었는데,갑자기 주인이 12월까지 살고 나가라고 하여서 이유를들어보니 2500으로 렌트비를 올릴예정이라고합니다.2년전쯤 1년 계약으로 들어왔고 계악기간 1년 후에는 별다른 계약없이 그대로 처음 계약했던 렌트비 내면서 2년넘게 살고있는 중입니다.저희는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갑자기 2500은 너무 터무니없다는 생각이 들고,주인은 올린월세로 낼거 아니면 그냥 나가라는 입장인데..주인이 이렇게 하는것이 합당한것인지 …
고사리 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서 H마트에서 말린 고사리 사다가 볶았는데덜 불렸나봐요...ㅠㅠ 볶다가 보니까 줄기가 아직 안불려진게 많이 보여요.이미 볶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버리긴 너무 아깝고 볶은걸 다시 불릴수도 없고...요리고수님들 방법 좀 알려주세요
8개월 남아입니다. 요며칠 분유를 거부해서 분유 젖병꼭지도 바꿔보기도 했는데 거부해요. 이유식이나 간식은 잘 먹어요. 그래도 어제는 겨우 겨우 분유를 좀 먹이고 이유식을 먹였는데 잠시 후에 설사를 하고 토해요. 지켜봐야하는걸까요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병원도 마음대로 못가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귀를 뚫고 한동안 하고 다니다가 금이 아닌 귀걸이했더니 알레르기인지 귀가 붓고 고름이 살짝 나길래 그 후로 한 4-5개월 귀걸이를 안했거든요. 오랜만에 귀걸이해보려고했는데...헐...귀가 막혔는지 안들어가요...5개월 안했다고 귀가 막히기도하나요?
오늘 금리인상 발표한다고 했는데 몇시에 하나요?
결막염 걸리고 5일 정도 지났구요, 지금 눈 충혈된 것도 다 사라지고 괜찮은데 렌즈 껴도 될까요???
와이프가 곧 출산합니다. 출산하고 먹는 한약을 지어주고싶은데요. 제가 한의원을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서 어디가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들 키우는 가정 주부인데 요즘 고물가 시대에 어떻게 절약 할수 있는지 팁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