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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이 누구인가요? 요즘 K-POP에 관심이 생겼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아이들 방학에 한국에 잠깐 들어가려고 해요. 지금 한국 격리 면제인걸로 아는데 궁금한건 백신 미접종자도 격리 면제인건가해서요.저희는 회사에서도 백신을 맞으라고 해서 맞았는데 아이들은 맞히고 싶지 않아서 백신 아직 안맞았구요. 큰 애는 5학년 작은 애는 3학년이에요. 그리고 한국 갈 때 pcr 검사도 해야하는건지 신속항원? 그걸로 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요.
아이 아래 앞니 뒤쪽으로 새 이가 올라오고있어요. 아직 유치는 안빠지고 있구요. 유치를 빼주고 새이빨이 올라오게 해야할까요? 아님 빠질때까지 기다리면 될까요?
에어랩 사고 싶은데 사기가 힘들어요.공홈도 안되고 세포라도 노스트롬도 없어요.어디서 살 수 있나요?
둘째 아이는 5살이구요, 남자아이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는데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했어요.위로 7살 형이 있고 2살 동생이 있습니다. 그냥 놔두면 안하겠지 했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는 발톱까지 물어뜯으려고 하더라구요.하도 물어뜯어서 진짜 살점이 파이지 않을까 걱정되요. 어떤 엄마는 물어뜯지 못하게 메니큐어를 칠하라 밴드를 붙여라 하는데 다 소용없어요.밴드는 넘 쉽게 벗겨내고 메니큐어는 손톱으로 또 벗겨내기도 해서 더 안좋을 것 같아 한…
f1비자 받고 곧 미국으로 갑니다. 그리고 여름 학기 끝나고 방학때 독일에 있는 언니를 만나 유럽 여행을 함께 할 계획이 있는데요. 다시 미국에 들어올 때 별 문제 없이 들어올 수 있겠지요?
한인마트에 갈 시간이 없어서 걍 홀푸드에 봉지에 든 참깨 있길래 샀는데 볶아지지 않은 생 참깨더라구요.이거 어떻게 볶아야 하는지... 먼저 씻고 볶나요? 아님 그냥 그대로 볶으면 되는건가요?
미국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내년에 군입대가 확정되있어서 군대 가기 전에 제 소원 중에 하나였던 미국을 꼭 다녀오고 싶어서요.그런데 코로나가 또 걱정되기도 합니다. 혹시나 미국에서 여행하다가 코로나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요... 병원으로 갈 수 있는지요... 코로나에 걸리면 병원도 못간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병원에 갈 수 있다면 병원비는 얼마나 나올까요?또 현재 미국 해외 여행자 보험이 되나요 ? 된다면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데이케어에서 아이 생일 준비한다고 구디백을 준비해달라고 하네요.반 아이는 총 14명 정도인데요,제가 구디백을 처음 해봐서..^^;; 구디백 한 팩당 얼마 정도 넣으면 될까요?
여자친구 생일이라 선물 사주려고 하는데, 평소에 다이슨 드라이기가 사고 싶다고 얘기했었거든요그래서 이번 생일에는 다이슨 드라이기 사주려고 하는데 종류가 여러 개가 있네요. 다이슨 슈퍼소닉 에어랩... 제가 좀 찾아보니 슈퍼소닉은 드라이기 용도, 에어랩은 스타일링 용도인거 같은데어떤게 더 좋을까요?
울 집 강아지가 바퀴벌레 먹은거같아요ㅜㅜ 병원에 데려가야할까요? 애가 아파하지 않고 잘 놀고하는데 나중에 더 크게 아프거나 하진 않겠죠
지금 한국행 티켓 검색하니 너무 비싸네요어디서 사면 좀 싸게 살 수 있는지 아시는 분.......................ㅜㅜ
여름에 아이들 데리고 한국에 다녀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제주도 여행도 가려고 하는데요, 차를 렌트해서 다니려고 하는데 운전이 많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저도 제주도를 어릴 때 가본적 외에는 없어서 잘 모르거든요.서울은 길이 너무 복잡한데 제주도는 그 정도는 아니겠죠? 제주도 길 복잡하진 않은지... 괜찮겠죠?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 출산이라 감이 안오는데요 기저귀 분유 얼마나 준비해놔야할까요? 뉴본 기저귀 한팩 집에 있긴하구요. 분유도 시밀락 엔파밀 혹시 몰라 하나씩 준비해놓긴했는데 이정도면 될까요? 더 많이 사놔야할까요?
저희 애는 3학년이구요, 곧 이사가는데 보니 학교가 집 근처더라구요.지금까지 제가 늘 차로 픽업했는데 3학년이고 학교가 가까우면 아이 혼자 등하교 할 수 있나요?어떤 애들은 아이들끼리 걸어다니더라구요.늘 궁금했는데 어차피 학교 집이 멀어서 늘 제가 차로 픽업했어야 했기 때문에 관심밖이었는데집, 학교 가까우면 아이 혼자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