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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너무 좋아하는데 떡볶이는 진심 쌀떡 아니고 밀떡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1인그런데 밀떡을 구할수가 없어요.쌀떡은 구하기 쉬운데... 밀떡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귀를 뚫고 한동안 하고 다니다가 금이 아닌 귀걸이했더니 알레르기인지 귀가 붓고 고름이 살짝 나길래 그 후로 한 4-5개월 귀걸이를 안했거든요. 오랜만에 귀걸이해보려고했는데...헐...귀가 막혔는지 안들어가요...5개월 안했다고 귀가 막히기도하나요?
6살 아들이 한참 코감기 기침감기로 고생하다가 나았는데 크리스마스 교회에서 행사하고 난 후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밤에 코가 막혀서 컹컹하면서 본인도 잠을 깰 정도로 답답해합니다.잠을 못자니 너무 딱하네요.코감기에 잘듣는 약이 어떤게 있을까요? 코를 풀면 코가 잔뜩 나오고 밤에는 코 안 점막이 부어서 숨을 못쉬나 싶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가습기 틀어주고 있고 따뜻한 물 마시게하고 있습니다. 기침에 좋은 도라지 꿀차도 끓여서 먹여봤구요. 그닥 …
어제부터 설사를 하네요.한끼 정도 굶는게 나을까요? 설사하니 입맛도 안땡기고 먹으면 더 설사하는거 같아서요. 차라리 안먹는게 나은건지...
양배추 살때마다 궁금해요. 양배추 이파리를 하나하나 다 뜯어서 씻어야하나요 아니면 걍 반잘라서 물로 씻으면되나요?
오빠가 미국에 사는데요이제 곧 생일인데요뭐 줄건 없고 스벅 쿠폰 카톡으로 보내면 미국에서도 쓸 수 있어요???제가 학생이라 뭐 따로 보내줄건 없거든요.근데 또 그냥 지나가기 싫고 뭐라도 보내주고 싶어요.
15살 딸 아이 코비드 양성이에요. 기침하고 목아프다고 하는데 paxlovid?? 이거 처방받아서 먹여야할까요?
아이가 인제 킨더가든 가려고 준비중에 있어요. 사립이 나을지 공립이 나을듯 고민됩니다. 근데 사립이 스쿨버스가 없어서 ㅠㅠ 고민이에요
뉴욕시티에서 집을 사는 것은 전혀 불가능해요, 일단 너무 비싸고 요구 사항이 너무 까다로워서요. 하지만 뉴저지에서는 집을 살 수 있을듯합니다. 저는 버겐 카운티에서 뉴욕과 그리 멀지 않은, 가격도 적당하고 포텐이이 큰 집들을 확인해봤어요. 훨씬 더 넓고, 마당도 있고, 자산도 쌓을 수 있고요. 출퇴근 시간은 중간 정도고, 제 여자친구가 브루클린에 약 한 시간 정도 걸려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여친은 뉴욕에서 사는 걸 좋아하고, 맨해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을 좋아해요. 분위…
아기 내복이랑 책 등을 친정 엄마가 보내주신다고 해요.얼마 전에 받은 재난지원금으로 딸 생각이 나셨는지.... 아기 옷은 한국게 최고라고 엄마가 이것 저것 사놓으셨더라구요.미국이 지금 선편은 안되고 항공편만 받는다고 하네요.내복만 있으면 무게가 그닥 많이 나가지 않는데 아기 책이랑 고춧가루, 참깨 등등... 함께 보내신다고하네요우체국 항공편으로 받으면 너무 비쌀 것 같은데.. 혹시 한국에서 택배를 싸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제가 지금까지 메디칼 혜택을 받고 있는데요. 지인 분 통해서 새로운 직장을 구했어요. 궁금한건 새로 직장다니고 샐러리 받는 동시에 메디칼 혜택이 사라지는건가요? 제가 병원 진료예약 잡아놓은 곳들이 있는데 혜택이 사라지면 여러가지 복잡해질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국내선은 처음 타보는데 티켓을 끊고 보니 carry-on 짐이 안되다고 해요.이걸 뒤늦게 체크했는데 그럼 기내에 캐리어를 못갖고 타는건가요?
미국에서 좋은 차를 싸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미국 생활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키보드가 됐다가 안됐다가 해요. 아예 안되면 버리겠는데 또 선을 뽑고 한동안 지나서 다시 꽂으면 되요.왜 그런걸까요???
김밥쌀때 김이 꺼글한 부분이 안에 있어야해요? 아니면 밖에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