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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옮기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를 너무 받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가슴이 쪼이는듯한 고통이 느껴지고숨이 가빠지면서 호흡곤란이 생겨요. 때로는 손끝이 저리기는데 이게 혈액 순환이 안되서 저리는거하고 또 다르 고통이에요.이게 혹시 공황장애일까요. 라디오스타 볼 때마다 김구라가 공황장애 공황장애 하는데 보다보니 저도 그런가 싶네요.
제가 어제 물건을 들다가 뚝 소리나더니 허리 통증이 심합니다.움직이지도 못하겠고 가만히 있다가 좀 괜찮나해서 천천히 걸어봤더니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통증이 있습니다. 누가 허리 아플 때 찜질이 좋다고 하던데 냉찜질을 해야하나요 온찜질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그린카드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이사를 가는데.. 주소변경시 어디에 알려야하나요?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편이 발이 큰편이에요. 정장양말을 어디서 사야할까요?
너무 가격이 싼 서블렛 믿어도 될까요..?제가 한달정도 뉴욕 여행 계획이라 서블렛으로 집을 구하고 있는데요연락온 분께서 맨하탄 첼시쪽 매우 상태 좋은 방을 2000달러에 해주신다고 연락이 왔어요선불 650달러 디파짓으로 넣고 1350달러는 나중에 주면 된다던데 믿어도 되는걸까요..? 다른 매물은 이정도 조건은 절대 찾아 볼수도 없어서 사기일까 살짝 걱정 되네요
3살 써머캠프를 잠깐 세달 정도 보내고 싶은데 처음 보내는거라 그런 프로그램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미국에서 써머캠프는 더 나이가 있어야 보낼 수 있는건가요!? 가면 프리스쿨처럼 놀다오나오?
딸 아이가 다음주 월요일이라 June teeth day 학교 안가는데 이게 무슨 날인데 쉬냐고 묻네요 이 날이 쉬는 날이었던가??? 이 날이 공휴일이었던가???무식한 엄마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오다가 아이 낳고 돌이 다 되가서 겸사 겸사 한국에 친정 시댁 다 방문하고 돌잔치 돌사진까지 다 끝내고 가려고 해요.아이가 없을 때 한국과 아이를 낳고 한국에 오니 보는게 다르네요^^아이 용품, 아이 옷 이런 것만 보게 되고, 백화점 가도 아이 용품 사는 곳 먼저 가게 되고~미국에 가기 전에 아이 필요한거 사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꼭 사서 가면 좋을 게 뭐가 있을까요? 전집을 사가는게 좋을까요?
식기제척기 세재 냄새가 너무 나는 것 같아서 거의 다 쓴 김에 다른거로 바꿔볼까해요. 냄새 안나는 세재 추천 부탁드려요~
다음주에 한국에 들어가요.달러를 좀 가져가는데 명동환전소가 잘 해준다고 여기 저기서 들었는데 어디에 있는건지요...그리고 환전할 때 매매기준율, 현금살 때, 현금팔 때 어떤 기준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에서 화장품을 180불 좀 넘게 주문했어요. 그리고 울 집에 도착했는데 제가 그날 또 190불 정도 결제하고 직구로 주문했어요. 그런데 지금 걱정되는건 제가 연달아 이렇게 받으면 관세가 합산되어서 내게 되는건가요? 200불 미만으로 주문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연달아 주문해서 관세를 내야하는건 아닌가 급 궁금해져서 문의남겨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ㅠ
퀘백으로 여행가는데 차로 육로 통해서 가려고 합니다.퀘백 들어갈 때 백신 필요한지 궁금해서요, 최근에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브라운 체온계 중에서 섭씨, 화씨 다 가능한 제품 있을까요?예전에 누가 알려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어깨 회전근개가 찢어졌고, 염증도 있고, 견봉뼈도 자라있는 상태에요.1년이 훨씬 넘었구요. 치료해도 잘 안낫는 것 같아서 차라리 수술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잘하는 의사샘 있을까요?
저는 샐러리가 들어오는 날만 기다려지는 사회초년생입니다.올해 최저임금이 오른다는 기사 봤는데 그러면 연봉도 같이 올라가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