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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소변볼 때 찌르는 통증이 있어요. 소변 봐도 본 것 같지 않고 계속 소변이 차있는 것 같아서 계속 소변을 보게 되요그런데 또 소변을 볼 때마다 아프고 피도 살짝 묻어나왔어요.방광염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ㅠ
임신 9개월이에요. 감기 증상이 보이길래 키트로 검사해봤더니 양성이 나왔어요.병원에 전화하니 양성이면 오지 말라고....ㅠㅠ 기침이 심하지 않은데 간간히 계속 하는 편인데 임신 중이라 약을 먹기도 힘들고생강이 기침에 좋다고 하는데 임신 막달에도 생강차 자주 마셔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이 변비가 점점심해지는 것 같아요. 일주일에 1번 볼 때도 있어요. 물론 심할 때이지만요.변을 못봐서 방귀 냄새도 심하고 변을 볼 때 단단하니 더 안나오고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물도 많이 마시게 하고 푸룬주스 요거트 고구마 다 먹여요. 유산균도 꼬박 먹구요.그런데도 잘 안나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체이스 계좌가 0 입니다. 이후에 check로 지출이 시도된다면 지출이 막혀서 안될 뿐인가요? 아니면 페널티가 별도로 부가되서 과태료가 생기나요
오늘 금리인상 발표한다고 했는데 몇시에 하나요?
안녕하세요~~!최근에 이사를 해서 식탁을 사려고 하는데요어딜 가야 예쁜 식탁들 구경할 수 있을까요?얼마전 메이시스 갔다가 실망만 하고 왔어요.종류도 너무 없고 하나같이 다 칙칙하고 올드한 느낌...6-8인 앉을 수 있는 튼튼한 원목식탁 찾고 있어요. 원형 식탁도 좋구요...!!그리고 아기 크립 졸업하고 매트리스+플레이팬 해주려고 하는데 어떤 매트리스가 좀 단단하고 오래쓸까요?미리 감사합니다.
뉴욕시티에서 집을 사는 것은 전혀 불가능해요, 일단 너무 비싸고 요구 사항이 너무 까다로워서요. 하지만 뉴저지에서는 집을 살 수 있을듯합니다. 저는 버겐 카운티에서 뉴욕과 그리 멀지 않은, 가격도 적당하고 포텐이이 큰 집들을 확인해봤어요. 훨씬 더 넓고, 마당도 있고, 자산도 쌓을 수 있고요. 출퇴근 시간은 중간 정도고, 제 여자친구가 브루클린에 약 한 시간 정도 걸려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여친은 뉴욕에서 사는 걸 좋아하고, 맨해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을 좋아해요. 분위…
와이프가 곧 출산합니다. 출산하고 먹는 한약을 지어주고싶은데요. 제가 한의원을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서 어디가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전 12학년이고 올해 가을 학기에 대학에 붙어 입학합니다. 제가 한국 대학을 다니고싶어서요. 미국에서 대학생활하다가 한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꼭 한국 대학교를 다녀보고싶거든요.
30주차인데 지금까지 보험처리하고 한번도 안내긴했는데요. 보험 커버가 된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한꺼번에 내나요?
미국에서 한국 계좌로 페이팔로 돈을 보낼때 수수료가 얼마정도 나가나요?
주치의를 찾고 있어요. 버지니아 내과 주치의 추천해주실 분 게실까요~?
다음주 유럽 여행을 갑니다~ 너무 오랫동안 준비했던 여행이라 기대 만빵인데요,지금 고민이 되는건 다이슨 에어랩을 갖고 가느냐 마느냐 입니다.사진도 많이 찍을테니 챙겨가고 싶은데 미국 전압이랑 유럽이랑 달라서 갖고 가도 사용 못할거라고 친구가 얘기하네요.저는 다이슨 에어랩 없이 머리 할 자신 없는데...ㅠㅠ전압기 챙겨가면 괜찮을까요? 부디 경험 있으신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아이들이 있다 보니 병원 가는 게 가장 신경 쓰이네요.한국에서는 바로 가면 되는데, 미국에서는 다들 어떻게 진료받나요?예약 잡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급할 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또 얼전트케어가 비용이 엄청 비싸다 들었거든요.혹시 비용 부담 줄이면서 병원 빨리 가는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올해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단기 여행이 아닌 좀 오랫동안 이곳 저곳을 돌고 싶습니다.알아보니 이스타비자 혹은 관광비자(B1)으로 가야하던데 이스타비자는 90일정도, 관광비자는 더 오래 머물 수 있더라구요. 정확히 관광비자는 체류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관광비자는 쉽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비자 받을 때 항공권이 있어야 하는지, 왕복으로 끊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