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딸 아이와 오랜만에 LA에 갑니다. 라크마로 가려고 하는데 이곳 말고 다른 곳 어디로 가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휴대폰을 껐을때 알림만 오게 데이터를 키면 데이터가 끈 상태에서도 데이터가 나가나요?
키보드가 됐다가 안됐다가 해요. 아예 안되면 버리겠는데 또 선을 뽑고 한동안 지나서 다시 꽂으면 되요.왜 그런걸까요???
어릴 때 바둑을 두고 그만둔지 좀 됐는데요바둑 4급까지 따긴 했는데... 현재 제 급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시댁에는 충청도에 선산이 있습니다.시누이는 결혼한지 꽤 됐는데 지금 건강 상태가 오늘내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선산에 묻는다는 얘기가 없어요.시부모님에게는 소중한 딸인데 선산에 묻을 수 없는건가요?
저희 가족은 메디케이드 받고 있어요.돈이 좀 생겨서 주식에 넣었는데 많이 올라서 혹시 문제가 될까요?
친구랑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가려고하는데요. 차 렌트없이 다닐 수 있다고해서 차 없이 다닐 예정입니다. 다운타운 쪽에 안전하고 깨끗하고 차 없이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10월에 한국에 갑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는거라 지금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10월 초에 들어갔다가 말에 제주도 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약도 했구요.10월 말이면 보통 제주도에 태풍은 안오겠지요?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정말 오랜만에 가는건데 태풍오면...ㅠㅠ 태풍 없이 좋은 날씨 속에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제가 체력이 고갈된걸 느끼는게 최근들어 이석증이 자주 옵니다.결혼 전에는 어쩌다 가끔 있었거든요, 1년에 몇 번 정도...그런데 아이들 키우면서 자주 오는 것 같아요.한국에 있을 때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나면 좋아졌었는데 여기서는 침 맞으러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있긴하는데 남자 아이들이라 공감능력이 딸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게 딸들은 엄마 아프다고 하면 안타까워하고 그러는데 아들들은 엄마 아프다고 해도 자기 배고프…
곧 출국인데 짐이 너무 많습니다. 수화물 잘 통과될지 걱정이에요.최근 JFK공항 포터서비스 이용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미국에 있는 언니한테 감기약, 감기항생제 보내려고해요. 혹시 통관시 문제되지않겠죠?
일반 종이컵 사이즈를 사려면 몇 oz로 사야하나요? 진짜 이거 모르겠어요.
저는 잠깐 한국에 와있는데 한국카드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제 신용카드(한국거)가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본인이 사용한게 맞냐고.다행히 한국카드사에서 미국에서 결제된거라 결제승인 안하고 취소했다고 하더라구요.다행히 한국카드였고 한국에 와있는동안 생긴 일이라 아무 일 없이 잘 넘어갔는데제 카드가 언제 해킹됐을까요...? 이런 일은 또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미국내 총기문제는 심각한거 같은데 실제 체감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팁이 있을까요?
꿈에 머리를 감는데 머리카락이 너무 뭉태기로 빠지는거에요.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볼 정도로 걱정되더라구요.안좋은 꿈인가요? 꿈 해몽 좀 해주세요